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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미 한 골목 끝 코너 널 닮은
    그림자
    I wait for you
    번져 다가 온 거짓 같았던 봄날은
    I throw away
    버틸 수가 없었던 이유
    손댈 수 없게 부서진 이
    유리 같은 소원들
    별을 데려간 이 밤의 끝에서
    또 다시 소리쳐
    지금은 날 위한 노래를 불러줘
    I wanna hear that
    차갑게 떠는 비바람 날리고
    걸을 수 없어도
    지금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줘
    nothing in my way
    밝은 도시 끝 어두운 한 칸의
    골목길
    Yes right it`s me
    버릴 수가 없었던 이유
    다시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아
    가려 해
    별을 데려간 이 밤의 끝에서
    또 다시 소리쳐
    지금은 날 위한 노래를 불러줘
    I wanna hear that
    차갑게 떠는 비바람 날리고
    걸을 수 없어도
    지금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줘
    nothing in my way
    별을 데려간 이 밤의 끝에서
    또 다시 소리쳐
    지금은 날 위한 노래를 불러줘
    I wanna hear that
    차갑게 떠는 비바람 날리고
    걸을 수 없어도
    지금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줘
    nothing in my way
  • 희미 한 골목 끝 코너 널 닮은
    그림자
    I wait for you
    번져 다가 온 거짓 같았던 봄날은
    I throw away
    버틸 수가 없었던 이유
    손댈 수 없게 부서진 이
    유리 같은 소원들
    별을 데려간 이 밤의 끝에서
    또 다시 소리쳐
    지금은 날 위한 노래를 불러줘
    I wanna hear that
    차갑게 떠는 비바람 날리고
    걸을 수 없어도
    지금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줘
    nothing in my way
    밝은 도시 끝 어두운 한 칸의
    골목길
    Yes right it`s me
    버릴 수가 없었던 이유
    다시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아
    가려 해
    별을 데려간 이 밤의 끝에서
    또 다시 소리쳐
    지금은 날 위한 노래를 불러줘
    I wanna hear that
    차갑게 떠는 비바람 날리고
    걸을 수 없어도
    지금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줘
    nothing in my way
    별을 데려간 이 밤의 끝에서
    또 다시 소리쳐
    지금은 날 위한 노래를 불러줘
    I wanna hear that
    차갑게 떠는 비바람 날리고
    걸을 수 없어도
    지금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줘
    nothing in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