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일요일, 오후 (Sunday 12)歌词
  • 作词 : KRTK 24 7
    作曲 : Z-Lo
    일요일 오후 절로 떠진 두 눈에
    햇살이 따사로히 날 감싸오네
    하얀 이불과 기지개 핀 내 몸에
    오랜만의 여유 찾아오네
    난 이런 여유가 좋아
    평소에 미뤄놨던 드라마나
    몰아 다 볼까
    다신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주말 오후도 결국엔 오긴오구나
    거실로 가 소파 누워
    TV켜고 Phone을 켜
    의미없이 내린 스크롤
    Twitter나 Instagram
    안봐도 세상은
    Play되는데
    못 헤어나오네
    난 일어날 수가 없어
    소파는 이리 편한데
    시간아 멈춰 잠깐만
    월요일이면 찾아 올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숨이 막힐 듯 하잖아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아침부터 보이는
    월요일에 대한 두려움이
    내 몸에 서리는
    한기가 들어 더욱
    파고들어간 내 이불
    오늘은 Angel 내일은 Evil
    근무시간엔 무거운 초침이
    오늘따라 너무 가벼워
    기분을 초치니
    내 여친님 가라사대
    주말에는 봐야지
    준비할게 그 전에 잠깐
    10분만 자야지하고
    누웠던게 개콘이 끝남에
    동시에 여친 부재중 27
    난 끝났네
    oh ****
    정신없는 주말이야
    많이 잤더니 잠도 안오고
    어쩌란말야
    Think Simple
    보자 좋은 시각
    이것도 나름 누구에겐
    걍 부러울 시간이니까
    오늘에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해
    더 치열하게 살아 갈 평일을 위해
    일요일 오후 절로 떠진 두 눈에
    햇살이 따사로히 날 감싸오네
    하얀 이불과 기지개 핀 내 몸에
    오랜만의 여유 찾아오네
    난 이런 여유가 좋아
    평소에 미뤄놨던 드라마나
    몰아 다 볼까
    다신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주말 오후도 결국엔 오긴오구나
    거실로 가 소파 누워
    TV켜고 Phone을 켜
    의미없이 내린 스크롤
    Twitter나 Instagram
    안봐도 세상은
    Play되는데
    못 헤어나오네
    난 일어날 수가 없어
    소파는 이리 편한데
    시간아 멈춰 잠깐만
    월요일이면 찾아올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숨이 막힐 듯 하잖아
  • 作词 : KRTK 24 7
    作曲 : Z-Lo
    일요일 오후 절로 떠진 두 눈에
    햇살이 따사로히 날 감싸오네
    하얀 이불과 기지개 핀 내 몸에
    오랜만의 여유 찾아오네
    난 이런 여유가 좋아
    평소에 미뤄놨던 드라마나
    몰아 다 볼까
    다신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주말 오후도 결국엔 오긴오구나
    거실로 가 소파 누워
    TV켜고 Phone을 켜
    의미없이 내린 스크롤
    Twitter나 Instagram
    안봐도 세상은
    Play되는데
    못 헤어나오네
    난 일어날 수가 없어
    소파는 이리 편한데
    시간아 멈춰 잠깐만
    월요일이면 찾아 올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숨이 막힐 듯 하잖아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아침부터 보이는
    월요일에 대한 두려움이
    내 몸에 서리는
    한기가 들어 더욱
    파고들어간 내 이불
    오늘은 Angel 내일은 Evil
    근무시간엔 무거운 초침이
    오늘따라 너무 가벼워
    기분을 초치니
    내 여친님 가라사대
    주말에는 봐야지
    준비할게 그 전에 잠깐
    10분만 자야지하고
    누웠던게 개콘이 끝남에
    동시에 여친 부재중 27
    난 끝났네
    oh ****
    정신없는 주말이야
    많이 잤더니 잠도 안오고
    어쩌란말야
    Think Simple
    보자 좋은 시각
    이것도 나름 누구에겐
    걍 부러울 시간이니까
    오늘에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해
    더 치열하게 살아 갈 평일을 위해
    일요일 오후 절로 떠진 두 눈에
    햇살이 따사로히 날 감싸오네
    하얀 이불과 기지개 핀 내 몸에
    오랜만의 여유 찾아오네
    난 이런 여유가 좋아
    평소에 미뤄놨던 드라마나
    몰아 다 볼까
    다신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주말 오후도 결국엔 오긴오구나
    거실로 가 소파 누워
    TV켜고 Phone을 켜
    의미없이 내린 스크롤
    Twitter나 Instagram
    안봐도 세상은
    Play되는데
    못 헤어나오네
    난 일어날 수가 없어
    소파는 이리 편한데
    시간아 멈춰 잠깐만
    월요일이면 찾아올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숨이 막힐 듯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