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01]머나먼 하늘의 별처럼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그대여 [00:46.21] [00:50.33]같은 하늘 아래 있다 해도 위로가 될 수 없는 거리 [01:14.06] [01:16.55]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01:29.12] [01:30.18]그대를 구하고 구하는 내 맘과 같아 [01:44.99] [02:11.51]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02:23.98] [02:25.22]나를 부르는 그대의 손짓일까 [02:38.83]눈을 감고 그대의 목소릴 그리면 [02:51.25] [02:52.54]꿈처럼 다가오는 그대의 따뜻한 숨 [03:09.03]까맣고 깊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눈에 [03:27.30] [03:29.80]나의 빛이 새어들길 바라 [03:56.57] [03:57.31]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