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구름을 밟고 참새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조그만 TV는 뭔가 말하지 너도 똑같이 만들려 하나봐 있지도 않는걸 또 만들어 내곤 해 고장났나봐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따라하지마 두 눈을 감고 들어봐 음악에 너의 몸을 실어봐 니가 느끼는 대로 니가 원하는 대로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그게 너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구름을 밟고 참새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빈곤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 구석진 그늘을 벗어나야해 시작은 작지만 언젠가는 세상을 Just changing the world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따라하지마 두 눈을 감고 들어봐 음악에 너의 몸을 실어봐 니가 느끼는 대로 니가 원하는 대로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그게 너야 그게 너야 그게 너야...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구름을 밟고 참새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조그만 TV는 뭔가 말하지 너도 똑같이 만들려 하나봐 있지도 않는걸 또 만들어 내곤 해 고장났나봐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따라하지마 두 눈을 감고 들어봐 음악에 너의 몸을 실어봐 니가 느끼는 대로 니가 원하는 대로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그게 너야 파란 하늘은 너무나 흔해서 오렌지 빛을 하늘에 물들여 초록구름을 밟고 참새처럼 가볍게 그래 날아봐 빈곤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 구석진 그늘을 벗어나야해 시작은 작지만 언젠가는 세상을 Just changing the world 아마 너를 비웃는 거야 애써 그걸 따라하지마 두 눈을 감고 들어봐 음악에 너의 몸을 실어봐 니가 느끼는 대로 니가 원하는 대로 닫혀진 가슴을 열고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끼는 거야 그게 너야 그게 너야 그게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