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날개歌词
  • 作词 : YANG, JAE SUN
    作曲 : BANG, SI HYUK
    Rap. 내게 오던 날에 너의 웃음과 미소와 향기는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멈추게 했다.

    햇살의 내림도 바람의 흐름도

    꽃들의 향기도 오로지 널 향해 있을 뿐

    나 또한 널 향해 있었던 그중 하나 그렇게 널 원해버렸다.

    널 사랑한 동안 나는 날 잃었다.
    Black Beat 날개 Wing Lyrics

    이젠 영원히 널 잃어버렸다.



    A. 나의 상처까진 나의 눈물까지는 (나의 눈물까지는)

    이미 돌아선 넌 생각조차 하기 싫겠지(생각조차 하기 싫겠지)



    B. 언제부터, 어디부터 넌 엇갈려 왔는지

    내가 먼저, 널 버려주길 바래왔던 너의 모습들



    C. 잔인한 눈부심에 눈을 잃었었는지

    이렇게 초라해진 나로 남겨져

    어디로 가야하는지 (가야하는지)

    난 미로 속을 헤매이고 있는데

    사랑은 모두 끝났어 Rap. 무엇이 너와 날 어긋나게 했는지

    왜 이렇게 너는 날 아프게만 하는지

    어떻게 우리의 그 많은 추억을 버리고

    너는 지금 내 앞에 미소짓고있는지

    함께한 행복한 기억들도 신 앞에 맹세한 너와나 약속들도

    이미 변해버린 마음 앞에 무너져 내릴 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A'. 그저 나의 곁을 그저 스쳐갔을 뿐 (그저 스쳐갔을뿐)

    항상 사랑이란 슬픔 쪽으로만 흐르지 (슬픔 쪽으로만 흐르지)



    B'. 사랑했던, 전부였던 내 철없는 기억들

    가슴속에, 내 생각 속에 잡아둔 널 이제 보낼게



    (Narration)

    난 아직도 돌아선 너의 그림자를 밟고 있다...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내게서 떠나갈 수 없도록...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를....

    하지만 넌 끝내 떠났다.

    신은 날 버렸다.



    C" 나는 왜 상처들을 건드리고 있는지

    독처럼 번져 가는 너의 기억을

    너에게 필요했던 건 내 사랑 아닌 날개였을 뿐인데.

    사랑은 모두 끝나버렸어....
  • 作词 : YANG, JAE SUN
    作曲 : BANG, SI HYUK
    Rap. 내게 오던 날에 너의 웃음과 미소와 향기는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멈추게 했다.

    햇살의 내림도 바람의 흐름도

    꽃들의 향기도 오로지 널 향해 있을 뿐

    나 또한 널 향해 있었던 그중 하나 그렇게 널 원해버렸다.

    널 사랑한 동안 나는 날 잃었다.
    Black Beat 날개 Wing Lyrics

    이젠 영원히 널 잃어버렸다.



    A. 나의 상처까진 나의 눈물까지는 (나의 눈물까지는)

    이미 돌아선 넌 생각조차 하기 싫겠지(생각조차 하기 싫겠지)



    B. 언제부터, 어디부터 넌 엇갈려 왔는지

    내가 먼저, 널 버려주길 바래왔던 너의 모습들



    C. 잔인한 눈부심에 눈을 잃었었는지

    이렇게 초라해진 나로 남겨져

    어디로 가야하는지 (가야하는지)

    난 미로 속을 헤매이고 있는데

    사랑은 모두 끝났어 Rap. 무엇이 너와 날 어긋나게 했는지

    왜 이렇게 너는 날 아프게만 하는지

    어떻게 우리의 그 많은 추억을 버리고

    너는 지금 내 앞에 미소짓고있는지

    함께한 행복한 기억들도 신 앞에 맹세한 너와나 약속들도

    이미 변해버린 마음 앞에 무너져 내릴 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A'. 그저 나의 곁을 그저 스쳐갔을 뿐 (그저 스쳐갔을뿐)

    항상 사랑이란 슬픔 쪽으로만 흐르지 (슬픔 쪽으로만 흐르지)



    B'. 사랑했던, 전부였던 내 철없는 기억들

    가슴속에, 내 생각 속에 잡아둔 널 이제 보낼게



    (Narration)

    난 아직도 돌아선 너의 그림자를 밟고 있다...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내게서 떠나갈 수 없도록...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를....

    하지만 넌 끝내 떠났다.

    신은 날 버렸다.



    C" 나는 왜 상처들을 건드리고 있는지

    독처럼 번져 가는 너의 기억을

    너에게 필요했던 건 내 사랑 아닌 날개였을 뿐인데.

    사랑은 모두 끝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