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00:04.03]Underset, 그 이상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00:31.55]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00:40.68]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01:00.06]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 [01:14.19]혹은 기억들의 울림들. [01:33.89] [02:01.42]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 담아 보내고. [02:30.86]그리 중요하지 않던 우리의 끝. [02:41.71]죽음, 그로인해 한껏 가벼워지는데. [03:00.76]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 [03:14.79]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03: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