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봉길 作曲 : Bye Bye Badman 살며시 감긴 너의 눈에 어쩔 수 없게 숨어버린 뜨겁게 던져놓은 내 맘이 너를 찾아갈 때 마다 어찌해야 할 줄 몰라 말 없이 돌린 내 시선에 어쩔 수 없이 닿아버린 환하게 빛난 네 모습이 나를 찾아올 때 마다 어찌해야 할 줄 몰라 어눌한 미소론 감출 수 없는 널 위한 내 맘을 넌 알아 모자란 단어론 채울 수 없는 뻔한 마음 언제부터였을까 아무도 모르게 닫힌 문 앞에서 나 두드려 보려 해 너와 나 언제부터였을까 아무도 모르게 갇힌 맘 속에서 널꺼내줄게 그때처럼
살며시 감긴 너의 눈에 어쩔 수 없게 숨어버린 뜨겁게 던져놓은 내 맘이 너를 찾아갈 때 마다 어찌해야 할 줄 몰라
언제부터였을까 아무도 모르게 닫힌 문 앞에서 나 두드려 보려 해 너와 나 언제부터 였을까 아무도 모르게 갇힌 맘 속에서 널 꺼내줄게 그때처럼 언제부터였을까 아무도 모르게 닫힌 문 앞에서 나 두드려 보려 해 너와 나 언제부터였을까 아무도 모르게 갇힌 맘 속에서 널 꺼내줄게 그때처럼
[00:00.000] 作词 : 정봉길 [00:01.000] 作曲 : Bye Bye Badman [00:31.12]살며시 감긴 너의 눈에 [00:36.27]어쩔 수 없게 숨어버린 [00:41.47]뜨겁게 던져놓은 내 맘이 [00:45.64]너를 찾아갈 때 마다 [00:47.97]어찌해야 할 줄 몰라 [00:51.92]말 없이 돌린 내 시선에 [00:57.11]어쩔 수 없이 닿아버린 [01:02.34]환하게 빛난 네 모습이 [01:06.48]나를 찾아올 때 마다 [01:08.90]어찌해야 할 줄 몰라 [01:12.48]어눌한 미소론 [01:15.00]감출 수 없는 [01:17.58]널 위한 내 맘을 넌 알아 [01:22.79]모자란 단어론 [01:25.42]채울 수 없는 [01:27.81]뻔한 마음 [01:33.93]언제부터였을까 [01:36.62]아무도 모르게 [01:39.29]닫힌 문 앞에서 [01:41.74]나 두드려 보려 해 [01:44.10]너와 나 언제부터였을까 [01:46.96]아무도 모르게 [01:49.74]갇힌 맘 속에서 [01:52.26]널꺼내줄게 그때처럼 [01:55.31] [02:05.28]살며시 감긴 너의 눈에 [02:10.03]어쩔 수 없게 숨어버린 [02:15.25]뜨겁게 던져놓은 내 맘이 [02:19.58]너를 찾아갈 때 마다 [02:22.07]어찌해야 할 줄 몰라 [02:26.90] [02:47.58]언제부터였을까 [02:49.65]아무도 모르게 [02:52.26]닫힌 문 앞에서 [02:54.83]나 두드려 보려 해 [02:56.97]너와 나 언제부터 였을까 [02:59.77]아무도 모르게 [03:02.30]갇힌 맘 속에서 [03:05.33]널 꺼내줄게 그때처럼 [03:08.51]언제부터였을까 [03:10.34]아무도 모르게 [03:12.75]닫힌 문 앞에서 [03:15.62]나 두드려 보려 해 [03:18.69]너와 나 언제부터였을까 [03:20.90]아무도 모르게 [03:23.63]갇힌 맘 속에서 [03:26.24]널 꺼내줄게 그때처럼 [03: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