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이별이 다 그런 거지歌词
  • 作词 : 한소희,박지원
    作曲 : 조영화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어제 오늘
    모두 무뎌져 갈 테니까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멀어져 간다 사랑은 간다
    잡을 수 없는 저 곳
    높은 밤하늘에
    작은 별 하나되어
    어두운 내 맘 비추리
    난 하늘을 바라보네
    사랑은 나를 비추네
    아무일 없던 것처럼
    다 잊고 물 흐르듯 가려하네
    눈 내리면 눈을 안고
    비가 오면 비를 담아
    내 안 깊은 곳에
    추억이 되어
    빛나게 하리
  • 作词 : 한소희,박지원
    作曲 : 조영화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울어도 돼 다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어제 오늘
    모두 무뎌져 갈 테니까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멀어져 간다 사랑은 간다
    잡을 수 없는 저 곳
    높은 밤하늘에
    작은 별 하나되어
    어두운 내 맘 비추리
    난 하늘을 바라보네
    사랑은 나를 비추네
    아무일 없던 것처럼
    다 잊고 물 흐르듯 가려하네
    눈 내리면 눈을 안고
    비가 오면 비를 담아
    내 안 깊은 곳에
    추억이 되어
    빛나게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