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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제준
作曲 : 제준
아프다
너의 표정이
이별을
말하는 입술이
시린 겨울에
부는 칼 바람처럼
내 마음을 베어 놓고 떠나
네가 떠나간다 (네가 떠나간다)
점점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매몰차게 떠나
우린 아니라 기에
정말 우린 아니라 기에
함께했던 추억 모두 제발 다 가져가
항상 떠오르는 기억 너의 모습들도
남김없이 다 가져가
네가 떠나간다 (네가 떠나간다)
점점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매몰차게 떠나
우린 아니라 기에
정말 우린 아니라기에
함께했던 추억 모두
제발 다 가져가
항상 떠오르는 기억 너의 모습들도
남김 없이 다 가져가
이럴 거면서 (이럴 거면서)
날 떠날 거면서(날 떠날 거면서)
날 사랑한다고(날 사랑한다고)
날 품에 안았어(날 품에 안았어)
이런 네가 너무나 밉지만
왜 자꾸 아니라 해
나는 이런 네가 맞는데
우린 아니라 기에 정말 우린 아니라 기에
이별이란 별이 되어 잠 못 드는 이 밤
흐릿하게 비추어지는 슬픈 내 모습까지도
남김없이 다 가져가
제발 다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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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제준
作曲 : 제준
아프다
너의 표정이
이별을
말하는 입술이
시린 겨울에
부는 칼 바람처럼
내 마음을 베어 놓고 떠나
네가 떠나간다 (네가 떠나간다)
점점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매몰차게 떠나
우린 아니라 기에
정말 우린 아니라 기에
함께했던 추억 모두 제발 다 가져가
항상 떠오르는 기억 너의 모습들도
남김없이 다 가져가
네가 떠나간다 (네가 떠나간다)
점점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매몰차게 떠나
우린 아니라 기에
정말 우린 아니라기에
함께했던 추억 모두
제발 다 가져가
항상 떠오르는 기억 너의 모습들도
남김 없이 다 가져가
이럴 거면서 (이럴 거면서)
날 떠날 거면서(날 떠날 거면서)
날 사랑한다고(날 사랑한다고)
날 품에 안았어(날 품에 안았어)
이런 네가 너무나 밉지만
왜 자꾸 아니라 해
나는 이런 네가 맞는데
우린 아니라 기에 정말 우린 아니라 기에
이별이란 별이 되어 잠 못 드는 이 밤
흐릿하게 비추어지는 슬픈 내 모습까지도
남김없이 다 가져가
제발 다 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