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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

역류 OST Part.5专辑

  • 作词 : 김은정
    作曲 : 케이던스, 이종수, Poker face
    그래 온 몸으로 맞을게
    어차피 퍼부을 비라면
    그래 온 맘으로 부딪칠게
    어차피 몰아칠 바람이라면.

    미련은 내 발목을 잡고
    후회는 등을 떠밀지만
    지나간 시간은 모두다
    거짓이라 말하며 잊자.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어둡고 길고 긴 보이지 않던 터널의 끝이
    밝은 햇살 속에 함께 그대와 나
    웃으며 손잡을 수 있길 바래.

    그래 흔들리지 않을게
    나에게 주어진 길이면
    그래 거침없이 헤쳐 갈게
    나에게 다가올 앞날이라면.

    점점 더 어둠은 짙어져
    눈앞은 깜깜해 보여도
    저기 먼 그곳에 불빛은
    날 향해 비추고 있음에.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어둡고 길고 긴 보이지 않던 터널의 끝이

    하지만 힘겨워진 나의 발걸음
    자그만 어깰 빌려 기대고 싶어~ 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어둡고 길고 긴 보이지 않던 터널의 끝이
    밝은 햇살 속에 함께 그대와 나
    웃으며 손 잡을 수 있길 바래
  • 作词 : 김은정
    作曲 : 케이던스, 이종수, Poker face
    그래 온 몸으로 맞을게
    어차피 퍼부을 비라면
    그래 온 맘으로 부딪칠게
    어차피 몰아칠 바람이라면.

    미련은 내 발목을 잡고
    후회는 등을 떠밀지만
    지나간 시간은 모두다
    거짓이라 말하며 잊자.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어둡고 길고 긴 보이지 않던 터널의 끝이
    밝은 햇살 속에 함께 그대와 나
    웃으며 손잡을 수 있길 바래.

    그래 흔들리지 않을게
    나에게 주어진 길이면
    그래 거침없이 헤쳐 갈게
    나에게 다가올 앞날이라면.

    점점 더 어둠은 짙어져
    눈앞은 깜깜해 보여도
    저기 먼 그곳에 불빛은
    날 향해 비추고 있음에.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어둡고 길고 긴 보이지 않던 터널의 끝이

    하지만 힘겨워진 나의 발걸음
    자그만 어깰 빌려 기대고 싶어~ 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어둡고 길고 긴 보이지 않던 터널의 끝이
    밝은 햇살 속에 함께 그대와 나
    웃으며 손 잡을 수 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