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钟铉 作曲 : Niara Arain Scarlett/Philippe-Marc Anquetil/Chris Lee-Joe/Iain James Farqharson 오늘도 난 땀에 흠뻑 젖어 잠을 깨 대체 믿을 수 없어 Oh 난 지독한 악몽 매일 밤 반복되는 꿈속 거짓말같이 넌 차갑게 날 떠나 Oh 난 믿을 수 없어 아직 네 입술 보낼 수 없어 아직 내 뺨에 쪽 닿은 듯해 지울 수 없는데 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 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 고장 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 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날 깨우길 Oh 어서 날 깨워 작은 빗방울에 스쳐 떨어지는 꽃처럼 네겐 아무 일도 아니라 해도 헤어지자 담담한 네 한마디에 차갑게 잠들어 아직 잡힐 듯해 너의 신기루 Oh 제발 믿을 수 없어 아직 네 향기 지울 수 없어 아직 내 품에 푹 배어 있어 이건 꿈일 거야 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 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 고장 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 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날 깨우길 Oh 어서 악몽 속에 난 난 길을 잃어 난 난 악몽 속에 난 난 길을 잃어 난 난 악몽 속에 네가 떠났다는 걸 믿지 못해 이별을 또 부정해 알고 있어 이별이 이 순간이 꿈이 아니라는 걸 인정할 수 없는 걸 난 현실을 견뎌낼 수가 없어 다시 돌아와 악몽 같은 현실 네가 필요해 Oh 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 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 고장 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 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날 깨우길 Oh 어서 날 깨워 날 깨워 기나긴 잠에 깨어 어스름이 짙은 길을 지나 깊은 생각에 잠겨 다시 널 그려 잔잔한 호수 돌멩이 하나를 던져 놓고 작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또 그리고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널 그린다 너를 그린다
[00:00.000] 作词 : 钟铉 [00:01.000] 作曲 : Niara Arain Scarlett/Philippe-Marc Anquetil/Chris Lee-Joe/Iain James Farqharson [00:20.105]오늘도 난 땀에 흠뻑 젖어 [00:24.087]잠을 깨 대체 믿을 수 없어 Oh 난 [00:29.117]지독한 악몽 [00:30.428]매일 밤 반복되는 꿈속 [00:34.607]거짓말같이 넌 차갑게 날 떠나 Oh 난 [00:41.185]믿을 수 없어 아직 네 입술 [00:43.758]보낼 수 없어 아직 내 뺨에 [00:46.019]쪽 닿은 듯해 지울 수 없는데 [00:50.539]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 [00:55.572]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 [01:00.655]고장 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 [01:05.937]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01:09.106]날 깨우길 Oh 어서 날 깨워 [01:21.587]작은 빗방울에 스쳐 떨어지는 꽃처럼 [01:26.640]네겐 아무 일도 아니라 해도 헤어지자 [01:31.786]담담한 네 한마디에 차갑게 잠들어 [01:36.890]아직 잡힐 듯해 너의 신기루 Oh 제발 [01:42.556]믿을 수 없어 아직 네 향기 [01:45.054]지울 수 없어 아직 내 품에 [01:47.303]푹 배어 있어 이건 꿈일 거야 [01:51.754]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 [01:56.930]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 [02:01.985]고장 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 [02:07.212]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02:10.313]날 깨우길 Oh 어서 [03:02.734]악몽 속에 난 난 길을 잃어 난 난 [03:07.789]악몽 속에 난 난 길을 잃어 난 난 악몽 속에 [03:18.662]네가 떠났다는 걸 믿지 못해 이별을 또 부정해 [03:23.659]알고 있어 이별이 이 순간이 꿈이 아니라는 걸 [03:28.832]인정할 수 없는 걸 난 현실을 견뎌낼 수가 없어 [03:33.904]다시 돌아와 악몽 같은 현실 네가 필요해 Oh [03:38.962]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 [03:44.166]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 [03:49.183]고장 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 [03:54.441]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날 깨우길 Oh 어서 [04:04.252]날 깨워 날 깨워 [04:10.033]기나긴 잠에 깨어 어스름이 짙은 길을 지나 [04:13.342]깊은 생각에 잠겨 다시 널 그려 [04:16.166]잔잔한 호수 돌멩이 하나를 던져 놓고 [04:20.295]작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또 그리고 [04:24.166]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04:29.790]널 그린다 너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