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찢겨야 하냐고 고민을 하고 원망하고 뻔한 결말 끝이 보여도 널 끊을 수 없어, 숨쉬는 한 너를 갖고 싶어 늘씬한 그림자를 따라 가 거울을 보는 척 훔쳐 봐 이런 꼴 우스워져 포기할까 이런 고민 벌써 몇 번째야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오 할 수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몸부림치고 울어봐도 외롭고 다친 마음은 아파 눈빛이 흔들린걸 봤어 나 때문이 아니란 것 쯤은 알아 늘 그랬어 새빨간 그 입술로 말해봐 성가시고 귀찮다고 말야 이런 꼴 우스워져 포기할까 이런 고민 벌써 몇 번째야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오 할 수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오늘 밤이 지나면 널 잊을 수 있을까 모르겠어 난 이젠 아무것도, 잊고싶어 다 얼굴마저도 오늘 밤이 지나면 널 지울 수 있을까 이게 뭐지 다? 뒤섞인 감정, but just like that 따라가고 있어 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Just like that 오 할 수없이 난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일 뿐야
[00:16.000]얼마나 찢겨야 하냐고 [00:19.799]고민을 하고 원망하고 [00:23.820]뻔한 결말 끝이 보여도 [00:26.860]널 끊을 수 없어, [00:28.799]숨쉬는 한 너를 갖고 싶어 [00:32.100]늘씬한 그림자를 따라 가 [00:35.560]거울을 보는 척 훔쳐 봐 [00:39.340]이런 꼴 우스워져 포기할까 [00:43.240]이런 고민 벌써 몇 번째야 [00:46.980]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00:50.650]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00:54.500]Just like that 오 할 수없이 난 [00:58.950]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01:03.590]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01:07.280]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01:11.240]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01:17.200]눈이 먼 바보일 뿐야 [01:18.950]몸부림치고 울어봐도 [01:22.520]외롭고 다친 마음은 아파 [01:26.760]눈빛이 흔들린걸 봤어 [01:29.590]나 때문이 아니란 것 쯤은 알아 늘 그랬어 [01:34.658]새빨간 그 입술로 말해봐 [01:38.378]성가시고 귀찮다고 말야 [01:42.310]이런 꼴 우스워져 포기할까 [01:46.180]이런 고민 벌써 몇 번째야 [01:49.930]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01:53.520]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01:57.500]Just like that 오 할 수없이 난 [02:01.860]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02:06.510]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02:10.139]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02:14.119]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02:19.709]눈이 먼 바보일 뿐야 [02:22.589]오늘 밤이 지나면 널 잊을 수 있을까 [02:30.760]모르겠어 난 이젠 아무것도, [02:34.379]잊고싶어 다 얼굴마저도 [02:38.790]오늘 밤이 지나면 널 지울 수 있을까 [02:46.228]이게 뭐지 다? 뒤섞인 감정, [02:50.159]but just like that 따라가고 있어 [02:53.190]Just like that 잡히지마 난 위험해 [02:56.809]Just like that 굶주린 야수 보다 더 [03:00.339]Just like that 오 할 수없이 난 [03:04.779]목 마른, 애타는, 눈이 먼 바보 일뿐 [03:09.499]언제 부턴지도 몰라 Just like that [03:13.109]난 사로잡혀 버렸어 Just like that [03:17.890]오해 마 널 보면 목 마른, 애타는, [03:23.899]눈이 먼 바보일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