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좋은 사람 (Good Person)歌词
  • 오늘은 무슨 일인 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 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늘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하지만 그게 바로 내 마음인걸
    그대 먼 곳만 보네요...
    혹시 넌 그날 내 맘을 알까?
    우리를 아는 친구 모두 모인 밤
    술 취한 널 데리러 온 그를 내게
    인사시켰던 나의 생일 날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니 옆에 그를 보며
    나완 너무 다른, 난 초라해지는
    그에게 널 부탁한다는 말 밖에

    널 울리는 사람과, 위로 밖에 못하는 나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난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 [00:18.59]오늘은 무슨 일인 거니?
    [00:22.02]울었던 얼굴 같은걸
    [00:26.15]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00:30.92]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00:35.55]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00:38.76]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00:43.01]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00:47.58]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00:51.93]
    [00:52.97]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00:56.68]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01:00.89]우리들 연인 같다 장난쳤을 때
    [01:04.76]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01:09.63]
    [01:10.16]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01:19.35]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01:23.69]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01:27.52]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01:36.32]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01:40.42]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01:47.25]
    [02:01.25]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02:05.38]늘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02:09.49]하지만 그게 바로 내 마음인걸
    [02:14.11]그대 먼 곳만 보네요...
    [02:18.83]혹시 넌 그날 내 맘을 알까?
    [02:23.06]우리를 아는 친구 모두 모인 밤
    [02:27.20]술 취한 널 데리러 온 그를 내게
    [02:31.06]인사시켰던 나의 생일 날
    [02:35.99]
    [02:36.61]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02:41.99]니 옆에 그를 보며
    [02:45.71]나완 너무 다른, 난 초라해지는
    [02:49.93]그에게 널 부탁한다는 말 밖에
    [02:58.22]
    [03:11.40]널 울리는 사람과, 위로 밖에 못하는 나
    [03:18.21]
    [03:19.02]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03:27.85]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03:31.89]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03:35.90]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난
    [03:44.64]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03:49.01]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03: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