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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원태연/DinDin
    作曲 : 김세진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 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께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 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I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이기지 못할 술을 마셔
    마실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지지만
    밤새워
    울리지 않는 전활 보는
    내가 더 싫어
    그냥 이렇게 취해버려
    잠이 들어
    무감각해 다 무감각해
    무감각해 이제는 모든 게
    현실감은 무뎌져 하루가 다르게
    술 취해 나도 모르게
    니 번호를 누를 때
    미소를 지은 채 니 이름을 부르네
    마치 아직도 함께인 듯
    잠시 뒤에는 만나지는
    단꿈의 끝에서 깨어 또다시
    너 없는 현실에서 눈을 감어
    I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너와 걸었던 길을 걸어
    행복했던 추억
    눈물이 되어 흘러도
    아직 난 너와 헤어졌단 사실이
    정말 안 믿겨
    혼자 이렇게 걸어가며 슬픔을 참아
    내가 아는 너는 이젠 니가 아니지
    함께 한 시간만큼은 거짓이 아니길
    이제 와서 너의 행동들을 하나하나
    조각조각 맞춰 봤자
    나의 머리만 더 아파
    못 박힌 가슴은 추억마저 망치니까
    마음만 때리니까 너무 아프니까
    너의 모진 말처럼
    이제 우린 남이니까
    그래 남이니까
    I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너를 영원히 기다릴래
    내가 생각나면
    참지 말고 날 찾아와
    사랑을 우정이라 착각했었던
    나를 용서해
    이제 그만 날 애태우고 그 앨 버려
    무감각해
  • 作词 : 원태연/DinDin
    作曲 : 김세진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
    너를 잊어보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질 않아
    그냥 편하게
    슬픔을 맞이하려고 해
    많이 아프지만 참을께
    몰래 흘려버린 눈물에 놀랐을 땐
    그냥 이렇게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I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이기지 못할 술을 마셔
    마실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지지만
    밤새워
    울리지 않는 전활 보는
    내가 더 싫어
    그냥 이렇게 취해버려
    잠이 들어
    무감각해 다 무감각해
    무감각해 이제는 모든 게
    현실감은 무뎌져 하루가 다르게
    술 취해 나도 모르게
    니 번호를 누를 때
    미소를 지은 채 니 이름을 부르네
    마치 아직도 함께인 듯
    잠시 뒤에는 만나지는
    단꿈의 끝에서 깨어 또다시
    너 없는 현실에서 눈을 감어
    I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너와 걸었던 길을 걸어
    행복했던 추억
    눈물이 되어 흘러도
    아직 난 너와 헤어졌단 사실이
    정말 안 믿겨
    혼자 이렇게 걸어가며 슬픔을 참아
    내가 아는 너는 이젠 니가 아니지
    함께 한 시간만큼은 거짓이 아니길
    이제 와서 너의 행동들을 하나하나
    조각조각 맞춰 봤자
    나의 머리만 더 아파
    못 박힌 가슴은 추억마저 망치니까
    마음만 때리니까 너무 아프니까
    너의 모진 말처럼
    이제 우린 남이니까
    그래 남이니까
    I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너를 영원히 기다릴래
    내가 생각나면
    참지 말고 날 찾아와
    사랑을 우정이라 착각했었던
    나를 용서해
    이제 그만 날 애태우고 그 앨 버려
    무감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