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잊지는 않았니歌词
  • 作词 : 톰/양수정
    作曲 : 톰
    나 난 너를 기억해
    초록나무 아래서 늘 자고 있었던
    어린아이 같았던
    수줍게 너의 꿈을 그리며
    늘 같은 곳을 보고 있었지

    오 난 난 너의 곁에서
    그런 너를 보면서
    웃을 수 있었고
    별 거 아닌 일에도
    환하게 웃던 그때 그 미소

    그런 모습들을 넌 기억하니

    잊지는 않았니
    내가 사랑한 너를
    니 안에 두었던 소중했던 너를
    지난 시간 속에
    잠시 널 잊은 거라면
    그저 고개들어 하늘을 봐봐

    넌 알고 있잖니
    니가 사랑한 너를
    니 곁에 두었던 소중했던 것을
    잠시 눈을 감고
    그때 그 노랠 부르며

    그냥 그곳으로 가보는거야

    니 안의 그때로

    나 난 너를 기억해
    푸른 하늘 아래서
    늘 웃고 있었던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그때 너와 나
    그런 우리들을 넌 기억하니

    잊지는 않았니
    내가 사랑한 너를
    니 안에 두었던 소중했던 너를
    지난 시간 속에
    잠시 널 잊은 거라면
    그저 고개 들어 하늘을 봐봐

    넌 알고 있잖니
    니가 사랑한 너를
    니 곁에 두었던 소중했던 것을
    가끔 세상 속에
    잠시 널 잃은 거라면
    그저 그곳으로 가보는거야

    니 안의 그때로
    니 안의 그곳으로
    니 안의 그때로
    니 안의 그곳으로
  • 作词 : 톰/양수정
    作曲 : 톰
    나 난 너를 기억해
    초록나무 아래서 늘 자고 있었던
    어린아이 같았던
    수줍게 너의 꿈을 그리며
    늘 같은 곳을 보고 있었지

    오 난 난 너의 곁에서
    그런 너를 보면서
    웃을 수 있었고
    별 거 아닌 일에도
    환하게 웃던 그때 그 미소

    그런 모습들을 넌 기억하니

    잊지는 않았니
    내가 사랑한 너를
    니 안에 두었던 소중했던 너를
    지난 시간 속에
    잠시 널 잊은 거라면
    그저 고개들어 하늘을 봐봐

    넌 알고 있잖니
    니가 사랑한 너를
    니 곁에 두었던 소중했던 것을
    잠시 눈을 감고
    그때 그 노랠 부르며

    그냥 그곳으로 가보는거야

    니 안의 그때로

    나 난 너를 기억해
    푸른 하늘 아래서
    늘 웃고 있었던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그때 너와 나
    그런 우리들을 넌 기억하니

    잊지는 않았니
    내가 사랑한 너를
    니 안에 두었던 소중했던 너를
    지난 시간 속에
    잠시 널 잊은 거라면
    그저 고개 들어 하늘을 봐봐

    넌 알고 있잖니
    니가 사랑한 너를
    니 곁에 두었던 소중했던 것을
    가끔 세상 속에
    잠시 널 잃은 거라면
    그저 그곳으로 가보는거야

    니 안의 그때로
    니 안의 그곳으로
    니 안의 그때로
    니 안의 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