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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저 달빛만 어깨위로

    내려와 두 손 닿을 듯
    선명해져 숨 고르면 별 빛은 나리고
    감은 두 눈을 떠 고갤 들면

    (모든 게 이뤄 질 듯해)

    터질듯 한 내 안에 모든 것.

    눈 부시도록 밝은 보석 같은

    나만의 꿈, 이 어두운 길 밝혀 낼 듯

    모두 태워 흩날리면 이뤄질까?

    애써 잠에 드는 밤.
    꿈을 꿔 현실과도 같은
    단 한번 손에 쥘 수 있을 것만 같은
    그 곳에 난 슬픔보다

    서러운 웃음 지으며 잠을 깨.
    I'm going down down down

    I'm going down down down down

    물을 마셔도 목이 말라.
    이 세상이 내게는 너무나 빨라
    내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도
    외로웠지 내 꿈과 너무 달라.

    기다렸어 이 순간을
    날 이끌어 줄 듯한
    막연한 기대감 깨고
    나면 모든 것이 이뤄질 것 같은
    지금이 바로 그때 그 곳이 바로 여기 앞에

    (지금이 바로 그때 그 곳이 바로 여기 앞에)

    숨이 머질 듯해 원했던 것이 바로 앞에

    (손이 닿을 듯해 원했던 것이 바로 앞에)

    터질듯 한 내 안에 모든 것.

    눈 부시도록 밝은 보석같은

    나만의 꿈, 이 어두운 길 밝혀 낼 듯

    모두 태워 흩날리면 이뤄질까?

    이제 잠에 들기 전 내가 버렸던 걸 기억해

    남다른 길 소중한 것을 버린 그 땔
    이 밤이 끝나면 되찾을 것만 같은
    그 꿈은 fantasy. I'm going down down down

    I'm going down down down down

  • [00:17.00]아무도 볼 수 없는 밤.
    [00:20.04]
    [00:24.36]저 달빛만 어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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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0.18]내려와 두 손 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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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81]나만의 꿈, 이 어두운 길 밝혀 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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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3.45]막연한 기대감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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