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AM TAM 作曲 : TAM TAM/Luniq/Peppe 회색 도시에 먼지는 짙게 내 몸에 베여 때묻는 내 맘도 변해 편의점 도시락도 물릴 때도 됐지만 주머니 사정이 딱해서 또 먹을게 뻔해 애써 전화를 해 엄마나 버틸만해 걱정하지 말고 오늘도 꿀잠 자도록 해 앞에선 강한 척 했지만 하고 싶었던 말 엄마 나 집에 갈래 지금 몇 시야 집으로 돌아가긴 아직은 이른 시간 대체 몇 시야 이대로 떠나가긴 조금은 남은 시간 보고팠던 엄마 얼굴 그리운 밥상까지 모든 게 다 엄마 몇 시야 다시 되돌아가긴 아쉬웠던 시간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해 내 어릴 적 꿈에 이런 것 없었었는데 ye 내 꿈은 닳아져 버린 바닥에 떨어져 버린 모형비행기 보잘 것 없어 남루했지 라이트 형제가 되기를 바랬던 나 이제는 세상에 시선에 나아가기 겁나 ay 고민해야 해 매일 매일 시간이 촉박해 서울에 밤은 유달리 표독해 지금 몇 시야 집으로 돌아가긴 아직은 이른 시간 대체 몇 시야 이대로 떠나가긴 조금은 남은 시간 보고팠던 엄마 얼굴 그리운 밥상까지 모든 게 다 엄마 몇 시야 다시 되돌아가긴 아쉬웠던 시간 거리에는 사람들이 비켜 춤추고 있어 아지랑이 슬퍼오는 회색빛 도시에서 먼 발치에 혼자서 내 색깔을 숨기고 있어 알아 나도 언젠가 스밀 때가 온다는 걸
[00:00.000] 作词 : TAM TAM [00:01.000] 作曲 : TAM TAM/Luniq/Peppe [00:12.190] 회색 도시에 먼지는 짙게 [00:15.098] 내 몸에 베여 때묻는 내 맘도 변해 [00:17.866] 편의점 도시락도 물릴 때도 됐지만 [00:20.540] 주머니 사정이 딱해서 또 먹을게 뻔해 [00:23.553] 애써 전화를 해 엄마나 버틸만해 [00:26.450] 걱정하지 말고 오늘도 꿀잠 자도록 해 [00:29.400] 앞에선 강한 척 했지만 [00:31.731] 하고 싶었던 말 엄마 나 집에 갈래 [00:34.668] 지금 몇 시야 집으로 [00:37.243] 돌아가긴 아직은 이른 시간 [00:40.201] 대체 몇 시야 이대로 [00:42.835] 떠나가긴 조금은 남은 시간 [00:46.094] 보고팠던 엄마 얼굴 [00:48.369] 그리운 밥상까지 모든 게 다 [00:51.185] 엄마 몇 시야 다시 [00:54.045] 되돌아가긴 아쉬웠던 시간 [01:21.218]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해 [01:23.082] 내 어릴 적 꿈에 [01:24.137] 이런 것 없었었는데 ye [01:25.882] 내 꿈은 닳아져 버린 바닥에 [01:27.966] 떨어져 버린 모형비행기 [01:29.785] 보잘 것 없어 남루했지 [01:31.935] 라이트 형제가 되기를 바랬던 [01:34.519] 나 이제는 세상에 시선에 [01:36.075] 나아가기 겁나 ay 고민해야 해 [01:39.206] 매일 매일 시간이 촉박해 [01:41.311] 서울에 밤은 유달리 표독해 [01:43.645] 지금 몇 시야 집으로 돌아가긴 [01:46.574] 아직은 이른 시간 [01:48.739] 대체 몇 시야 이대로 [01:51.474] 떠나가긴 조금은 남은 시간 [01:54.864] 보고팠던 엄마 얼굴 [01:56.908] 그리운 밥상까지 모든 게 다 [02:00.396] 엄마 몇 시야 다시 [02:02.723] 되돌아가긴 아쉬웠던 시간 [02:29.648] 거리에는 사람들이 [02:31.930] 비켜 춤추고 있어 [02:35.024] 아지랑이 슬퍼오는 [02:37.636] 회색빛 도시에서 [02:40.985] 먼 발치에 혼자서 [02:43.172] 내 색깔을 숨기고 있어 [02:46.727] 알아 나도 언젠가 [02:48.836] 스밀 때가 온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