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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지우다

Marigold专辑

  • 온통 너의 흔적뿐 내 것은 없었어
    지워버린 기억은 가슴이 기억해
    살아있는 추억을 모두 보내려
    눈을 감고 하나하나 잊어가

    오늘도 너의 향기를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터져 나올 듯 숨이 빨라와
    언제나 이렇게 난 지우고 지워도 아파서
    다른 무엇도 할 수가 없어

    따스했던 눈빛을 아직도 기억해
    설레이던 가슴이 아직도 여전해
    지워내려 할수록 점점 더 선명해
    이런 날 어떻게 어떻게 해야해
    눈을 감아도 니가 보이는 걸

    오늘도 너의 향기를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터져 나올 듯 숨이 빨라와
    언제나 이렇게 난 지우고 지워도 아파서
    다른 무엇도 할 수가 없어
    그리움 속에 울고 있었어

    내안에 살아있는 니 모습이 희미해져
    마치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
    죽을 만큼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젠 내안에서 널 지울거야

    오늘도 너의 향기를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터져 나올 듯 숨이 빨라와
    언제나 이렇게 난 지우고 지워도 아파서
    다른 무엇도 할 수가 없어
    이제는 내 속에서 널 지울래
    찢어진 내 맘이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나봐
    이제는 사랑해 널 사랑해 말하지 않을께
    안녕 그대여 행복하지 마요
    가슴이 너를 잊어간대도
    don`t cry
  • 온통 너의 흔적뿐 내 것은 없었어
    지워버린 기억은 가슴이 기억해
    살아있는 추억을 모두 보내려
    눈을 감고 하나하나 잊어가

    오늘도 너의 향기를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터져 나올 듯 숨이 빨라와
    언제나 이렇게 난 지우고 지워도 아파서
    다른 무엇도 할 수가 없어

    따스했던 눈빛을 아직도 기억해
    설레이던 가슴이 아직도 여전해
    지워내려 할수록 점점 더 선명해
    이런 날 어떻게 어떻게 해야해
    눈을 감아도 니가 보이는 걸

    오늘도 너의 향기를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터져 나올 듯 숨이 빨라와
    언제나 이렇게 난 지우고 지워도 아파서
    다른 무엇도 할 수가 없어
    그리움 속에 울고 있었어

    내안에 살아있는 니 모습이 희미해져
    마치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
    죽을 만큼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젠 내안에서 널 지울거야

    오늘도 너의 향기를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터져 나올 듯 숨이 빨라와
    언제나 이렇게 난 지우고 지워도 아파서
    다른 무엇도 할 수가 없어
    이제는 내 속에서 널 지울래
    찢어진 내 맘이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나봐
    이제는 사랑해 널 사랑해 말하지 않을께
    안녕 그대여 행복하지 마요
    가슴이 너를 잊어간대도
    don`t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