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밥 먹고 합시다歌词
  • Yeah 지기독 2010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밥 먹고 합시다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
    성적에 쫓기는 사람들
    돈 때문에 쫓기는 사람들
    밥 밥 먹고 합시다
    지금은 7시 눈을 뜸과 동시
    모두 아침이 되면 뜀박질
    우리나라사람들 다 하나같이
    런닝머신이 주특기
    출근길 이건 마치 2차 전쟁보다
    더 숨막히는 레이싱게임
    막자 떠나가는 막차
    종치기전에 시간을 짓밟자
    매일같이 반복되는 날들
    늘어만가네 밤을 새는 날들
    시계초침에 떠밀려
    오늘도 세상에 나를 던진다
    아 살인적인 스케줄
    눈대중으로 봐도 죽겠소
    내 신세는 하루종일
    쫓기는 시간과의 추격전
    숨가쁜 세상에 힘이 되줄께
    너만이 내 곁에 있어주면돼
    힘들고 지칠때 너의 손을 잡아줄께
    Oh My baby
    Now you gonna be OK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해가지면 술 약속에 바쁘고
    일과 끝난 그제서야 밥 푸고
    1년 365일 바톤이 없는
    마라톤을 다투고
    내 여유는 사막 같은 세상 속에서
    잃어버린 바늘 찾기
    어쩌겠어 또 뻔한 패턴
    삶이란 숙제는 자그마치 백톤
    온종일 날 누른 압박감에
    일을 마쳐도 삶이 참 빡빡해
    친구와의 약속은 미뤄버리고
    바쁘다 말하는 내가 참 딱해
    일년이 한 달 같이
    한 달이 일주일 같은 세상에
    남보다 좀 뒤쳐지면 어때
    마음가짐 하나면 돼
    숨가쁜 세상에 힘이 되줄께
    너만이 내 곁에 있어주면돼
    힘들고 지칠때 너의 손을 잡아줄께
    Oh My baby
    Now you gonna be OK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you n you 몸이 지쳐 방전이 됐을땐
    you n you 우린 휴식이 필요해
    you n you 일에 미쳐 감전이 됐을땐
    멈추고 휴식해 모두 stop
    숨가쁜 세상에 힘이 되줄께
    너만이 내 곁에 있어주면돼
    힘들고 지칠때 너의 손을 잡아줄께
    Oh My baby
    Now you gonna be OK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 Yeah 지기독 2010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밥 먹고 합시다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
    성적에 쫓기는 사람들
    돈 때문에 쫓기는 사람들
    밥 밥 먹고 합시다
    지금은 7시 눈을 뜸과 동시
    모두 아침이 되면 뜀박질
    우리나라사람들 다 하나같이
    런닝머신이 주특기
    출근길 이건 마치 2차 전쟁보다
    더 숨막히는 레이싱게임
    막자 떠나가는 막차
    종치기전에 시간을 짓밟자
    매일같이 반복되는 날들
    늘어만가네 밤을 새는 날들
    시계초침에 떠밀려
    오늘도 세상에 나를 던진다
    아 살인적인 스케줄
    눈대중으로 봐도 죽겠소
    내 신세는 하루종일
    쫓기는 시간과의 추격전
    숨가쁜 세상에 힘이 되줄께
    너만이 내 곁에 있어주면돼
    힘들고 지칠때 너의 손을 잡아줄께
    Oh My baby
    Now you gonna be OK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해가지면 술 약속에 바쁘고
    일과 끝난 그제서야 밥 푸고
    1년 365일 바톤이 없는
    마라톤을 다투고
    내 여유는 사막 같은 세상 속에서
    잃어버린 바늘 찾기
    어쩌겠어 또 뻔한 패턴
    삶이란 숙제는 자그마치 백톤
    온종일 날 누른 압박감에
    일을 마쳐도 삶이 참 빡빡해
    친구와의 약속은 미뤄버리고
    바쁘다 말하는 내가 참 딱해
    일년이 한 달 같이
    한 달이 일주일 같은 세상에
    남보다 좀 뒤쳐지면 어때
    마음가짐 하나면 돼
    숨가쁜 세상에 힘이 되줄께
    너만이 내 곁에 있어주면돼
    힘들고 지칠때 너의 손을 잡아줄께
    Oh My baby
    Now you gonna be OK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you n you 몸이 지쳐 방전이 됐을땐
    you n you 우린 휴식이 필요해
    you n you 일에 미쳐 감전이 됐을땐
    멈추고 휴식해 모두 stop
    숨가쁜 세상에 힘이 되줄께
    너만이 내 곁에 있어주면돼
    힘들고 지칠때 너의 손을 잡아줄께
    Oh My baby
    Now you gonna be OK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
    출근에 쫓길 때도
    야근에 밤을 새도
    시험이 코 앞이라도
    밥 밥 먹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