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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이석원
    作曲 : 이석원/이능룡
    오늘도 참 멋졌던 하루
    난 심심해서 거릴 걷다가 너를 봤지
    그런데 넌 날 지나치더니
    가던 그 길을 가버렸어
    난 상관도 않고
    안녕을 말하는 넌 매직
    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겪을 때마다 내 눈엔 언제나
    매번 똑같은게 흘러 내려
    니가 뭐라고 내게
    “너라는 인생엔 더는 비밀이 없어.”
    분노가 밀려와 너의 헛소리
    난 그저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제발 생각 좀 해봐
    니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거짓 말들이 오가는 하루
    너는 잘 해낼거고
    넌 대단하고 예예
    안돼를 말하는 넌 매직
    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자꾸 반복해서 겪어봐도
    어느새 두 눈엔 그게 흘러
    넌 또 뭐라고 내게
    “니 어디에도 더는 비밀이 없어.”
    슬픔이 밀려와 너의 그 말에
    그래도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소리 내어 울어도
    아무렇지가 않아지질 않아 어떡해
    니가 뭐라고 내게
    “니 몸과 영혼 모두 쓸모가 없어”
    분노가 밀려와 그대의 말에
    그래도 난 그저 듣고만 서 있네
    니가 대체 뭐라고
    “너라는 사람 기억 나는 게 없어.”
    짜증이 밀려와 너의 헛소리
    말없이 주먹만 불끈 쥐어 보네
    아무래도 난 (넌 어쩔 수가 없어)
    벗어날 수 없겠지
    숨막힐 듯 답답한 이곳 (늘 그래왔으니)
    바보같은 말 (누굴 가르치려 들어)
    이나 듣고 살겠지
    날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래도 난 벗어날 수 없겠지
    바보들이 가득한 이 곳 (니가 제일 바보야)
    오늘같은 날 얼마든지 많겠지
    결코 변하지 않을 곳에서
    숨막혀 숨막혀 이 곳의 모든 게
    너는 누구니
  • [00:00.000] 作词 : 이석원
    [00:01.000] 作曲 : 이석원/이능룡
    [00:37:15]오늘도 참 멋졌던 하루
    [00:44:86]난 심심해서 거릴 걷다가 너를 봤지
    [00:55:92]그런데 넌 날 지나치더니
    [01:02:04]가던 그 길을 가버렸어
    [01:06:18]난 상관도 않고
    [01:10:50]안녕을 말하는 넌 매직
    [01:16:67]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01:22:09]겪을 때마다 내 눈엔 언제나
    [01:26:54]매번 똑같은게 흘러 내려
    [01:30:75]니가 뭐라고 내게
    [01:34:96]“너라는 인생엔 더는 비밀이 없어.”
    [01:39:43]분노가 밀려와 너의 헛소리
    [01:43:98]난 그저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01:52:45]제발 생각 좀 해봐
    [01:58:38]니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02:09:00]거짓 말들이 오가는 하루
    [02:14:38]너는 잘 해낼거고
    [02:17:58]넌 대단하고 예예
    [02:23:91]안돼를 말하는 넌 매직
    [02:29:90]난 이런 일엔 소질이 없는데
    [02:35:22]자꾸 반복해서 겪어봐도
    [02:39:62]어느새 두 눈엔 그게 흘러
    [02:43:47]넌 또 뭐라고 내게
    [02:47:55]“니 어디에도 더는 비밀이 없어.”
    [02:52:13]슬픔이 밀려와 너의 그 말에
    [02:56:66]그래도 말없이 듣고만 서 있네
    [03:05:03]소리 내어 울어도
    [03:09:89]아무렇지가 않아지질 않아 어떡해
    [03:19:56]니가 뭐라고 내게
    [03:23:65]“니 몸과 영혼 모두 쓸모가 없어”
    [03:28:47]분노가 밀려와 그대의 말에
    [03:32:86]그래도 난 그저 듣고만 서 있네
    [03:55:47]니가 대체 뭐라고
    [03:59:56]“너라는 사람 기억 나는 게 없어.”
    [04:04:11]짜증이 밀려와 너의 헛소리
    [04:08:71]말없이 주먹만 불끈 쥐어 보네
    [04:14:58]아무래도 난 (넌 어쩔 수가 없어)
    [04:16:72]벗어날 수 없겠지
    [04:19:19]숨막힐 듯 답답한 이곳 (늘 그래왔으니)
    [04:23:75]바보같은 말 (누굴 가르치려 들어)
    [04:25:73]이나 듣고 살겠지
    [04:28:18]날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04:32:33]아무래도 난 벗어날 수 없겠지
    [04:36:99]바보들이 가득한 이 곳 (니가 제일 바보야)
    [04:42:33]오늘같은 날 얼마든지 많겠지
    [04:46:52]결코 변하지 않을 곳에서
    [04:57:62]숨막혀 숨막혀 이 곳의 모든 게
    [05:01:33]너는 누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