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회성 作曲 : 정회성/김재림 삶이 힘겹게 느껴질 때 세상에 나 홀로 남겨졌다 생각될 때 왜 나만 힘들까 원망할 때 다들 행복해 보일 때 고민에 고민만 늘어갈 때 깊게 파고들수록 머리만 아플 때 생각을 반복해도 답이 없을 때 작은 가슴이 막힐 때 그대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나를 꼭 안아주네 내 곁에 늘 함께 있겠단 그대의 말이 멈추지 않는 눈물로 내 걱정을 흘려보내게 하네 따뜻한 포옹과 감싸 안은 그 손길에 내 아픈 마음이 깨끗하게 사라지네 지나온 날들이 후회될 때 누군가에게 편히 기대고 싶을 때 하지만 선뜻 용기가 안날 때 그냥 모든 걸 포기할 때 그대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나를 꼭 안아주네 내 곁에 늘 함께 있겠단 그대의 말이 멈추지 않는 눈물로 내 걱정을 흘려보내게 하네 따뜻한 포옹과 감싸 안은 그 손길에 내 아픈 마음이 깨끗하게 사라지네 수천 번 수만 번의 그 어떤 말보다 따뜻하게 한번 안아 주는게 아무것도 아닌 나라는 존재도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면
作词 : 정회성 作曲 : 정회성/김재림 삶이 힘겹게 느껴질 때 세상에 나 홀로 남겨졌다 생각될 때 왜 나만 힘들까 원망할 때 다들 행복해 보일 때 고민에 고민만 늘어갈 때 깊게 파고들수록 머리만 아플 때 생각을 반복해도 답이 없을 때 작은 가슴이 막힐 때 그대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나를 꼭 안아주네 내 곁에 늘 함께 있겠단 그대의 말이 멈추지 않는 눈물로 내 걱정을 흘려보내게 하네 따뜻한 포옹과 감싸 안은 그 손길에 내 아픈 마음이 깨끗하게 사라지네 지나온 날들이 후회될 때 누군가에게 편히 기대고 싶을 때 하지만 선뜻 용기가 안날 때 그냥 모든 걸 포기할 때 그대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나를 꼭 안아주네 내 곁에 늘 함께 있겠단 그대의 말이 멈추지 않는 눈물로 내 걱정을 흘려보내게 하네 따뜻한 포옹과 감싸 안은 그 손길에 내 아픈 마음이 깨끗하게 사라지네 수천 번 수만 번의 그 어떤 말보다 따뜻하게 한번 안아 주는게 아무것도 아닌 나라는 존재도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