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채단 作曲 : 이채단 용기 내 말 할게 여기서 멈추자 많이 힘들었지 서로 이게 맞는 거야 길었던 봄날은 단비 같은 선물이 될 거야 우릴 잃지 않을 그 자리 다시 제자리로 꿈속에서 꿈을 꾸듯 항복하지 못할 이끌림 너와 나 사이의 맘은 엉켜서 흥미로운 물거품처럼 한순간 사라져가겠지 한순간 사라져가겠지 잠시만 이대로 있자 완연히 빛나던 참 예뻤던 날 자 등을 지고 이제 다시 제자리로 꿈속에서 꿈을 꾸듯 항복하지 못할 이끌림 너와 나 사이의 맘은 엉켜서 흥미로운 물거품처럼 얼마나 더 참아볼까 또 몇 번을 돌고 돌아 그땐 아무 일 없이 흠뻑 취해 맘 편히 사랑할 수 있기를 그땐 친구가 아니기를
作词 : 이채단 作曲 : 이채단 용기 내 말 할게 여기서 멈추자 많이 힘들었지 서로 이게 맞는 거야 길었던 봄날은 단비 같은 선물이 될 거야 우릴 잃지 않을 그 자리 다시 제자리로 꿈속에서 꿈을 꾸듯 항복하지 못할 이끌림 너와 나 사이의 맘은 엉켜서 흥미로운 물거품처럼 한순간 사라져가겠지 한순간 사라져가겠지 잠시만 이대로 있자 완연히 빛나던 참 예뻤던 날 자 등을 지고 이제 다시 제자리로 꿈속에서 꿈을 꾸듯 항복하지 못할 이끌림 너와 나 사이의 맘은 엉켜서 흥미로운 물거품처럼 얼마나 더 참아볼까 또 몇 번을 돌고 돌아 그땐 아무 일 없이 흠뻑 취해 맘 편히 사랑할 수 있기를 그땐 친구가 아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