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천국을 걷다歌词

  • 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손을 건네 만져도 본다.

    혹 꿈이 아닐까 사라질까봐
    아픔까지 혼자만 삼킨 너라서

    자꾸 바라보면 미칠 듯이 가슴이 울린다.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부족한 날 위해 모든 걸 바친 너니까

    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내 온 힘을 다해

    저 하늘 위에 닿을 때 까지

    두 손을 모은다. 네가 울지 않도록

    너를 위해 다시 걷는다. 이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나 미치도록 외치고 싶다.

    다시 태어나도록 다시 살아가도록

    삶의 끝에서 빛이 된 건

    오직 너다
  • [00:01.050]
    [00:15.910]눈을 뜨고 다시 걷는다.
    [00:19.980]
    [00:22.230]너를 찾기 위해 너는 빛이기에
    [00:29.450]
    [00:30.580]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
    [00:35.150]
    [00:37.810]나는 눈 먼 채로 멈춰 있었다.
    [00:42.810]
    [00:44.820]뼛속까지 시린 냉정의 시간들
    [00:51.750]
    [00:52.670]빛을 잃은 세상에 쉴 곳은 너밖에 없었다.
    [00:59.470]
    [01:00.670]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01:05.160]
    [01:07.210]언제나 나에겐 천국이었던 너니까
    [01:14.200]
    [01:15.640]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01:20.510]
    [01:23.030]오직 하나니까 오직 너이니까
    [01:31.640]
    [01:45.920]바보같이 눈물이 난다.
    [01:50.120]
    [01:52.300]고맙단 말조차 미안해 눈물이 난다.
    [01:59.650]
    [02:00.660]손을 건네 만져도 본다.
    [02:05.110]
    [02:08.100]혹 꿈이 아닐까 사라질까봐
    [02:14.830]아픔까지 혼자만 삼킨 너라서
    [02:22.070]
    [02:22.700]자꾸 바라보면 미칠 듯이 가슴이 울린다.
    [02:29.380]
    [02:30.630]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02:35.180]
    [02:37.310]부족한 날 위해 모든 걸 바친 너니까
    [02:44.730]
    [02:45.660]사랑이라 외치고 싶다.
    [02:50.720]
    [02:52.970]내 온 힘을 다해
    [02:55.590]
    [02:56.280]저 하늘 위에 닿을 때 까지
    [03:01.460]
    [03:02.650]두 손을 모은다. 네가 울지 않도록
    [03:08.890]
    [03:09.510]너를 위해 다시 걷는다. 이젠
    [03:18.750]
    [03:21.310]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03:27.170]
    [03:35.670]나 미치도록 외치고 싶다.
    [03:42.280]
    [03:43.410]다시 태어나도록 다시 살아가도록
    [03:50.330]
    [03:50.890]삶의 끝에서 빛이 된 건
    [03:55.950]
    [04:04.430]오직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