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俞永镇 作曲 : 俞永镇 언제나 내 꿈엔 비가 내려 차가운 바람도 불고 있어 널 기다리는 내 삶의 끝 본 것만 같아 어떡해 며칠이 몇 년 같은데 넌 아무렇지 않은지 한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난 왜 몰랐을까) 이제 난 그만 돌아가려 해 너를 몰랐던 그때 네가 없던 세상 아직은 나에게 내가 전부였던 시절 날 보내 줘 From the bottom of my heart Girl with you, I'll be true 모두 거짓말인걸 (거짓 말야) 맘은 그렇게 먹지만 (맘은 그렇게 먹지만) 절대 너인걸 어떡해 죽어도 못 잊겠어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널 잊은 채로 나도 살고싶어 하지만 그게 안 돼 아픔만 더해 갈 뿐 너의 사랑은 끝났지만 나의 사랑은 이제 막 시작했어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till I'm falling in love 꿈속에라도 네가(꿈속에서) 돌아와 Kiss해줘(나에게 Kiss 한다면) 약속하지 않아도 돼(않아도 돼) 난 매일 기다릴 테니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가끔 네 눈에 눈물이 고여 흐른다면 그건 내가 눈물이 말라서 네 눈물 빌린 거야 돌아와 제발 내게 (난 왜 몰랐을까)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사랑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기다림뿐이었어) 난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oh be my love) 난 왜 몰랐을까(ooh~) 내 꿈엔 비가 이젠 그치길....
作词 : 俞永镇 作曲 : 俞永镇 언제나 내 꿈엔 비가 내려 차가운 바람도 불고 있어 널 기다리는 내 삶의 끝 본 것만 같아 어떡해 며칠이 몇 년 같은데 넌 아무렇지 않은지 한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난 왜 몰랐을까) 이제 난 그만 돌아가려 해 너를 몰랐던 그때 네가 없던 세상 아직은 나에게 내가 전부였던 시절 날 보내 줘 From the bottom of my heart Girl with you, I'll be true 모두 거짓말인걸 (거짓 말야) 맘은 그렇게 먹지만 (맘은 그렇게 먹지만) 절대 너인걸 어떡해 죽어도 못 잊겠어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널 잊은 채로 나도 살고싶어 하지만 그게 안 돼 아픔만 더해 갈 뿐 너의 사랑은 끝났지만 나의 사랑은 이제 막 시작했어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till I'm falling in love 꿈속에라도 네가(꿈속에서) 돌아와 Kiss해줘(나에게 Kiss 한다면) 약속하지 않아도 돼(않아도 돼) 난 매일 기다릴 테니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단 걸) 난 왜 몰랐을까 가끔 네 눈에 눈물이 고여 흐른다면 그건 내가 눈물이 말라서 네 눈물 빌린 거야 돌아와 제발 내게 (난 왜 몰랐을까)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사랑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기다림뿐이었어) 난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oh be my love) 난 왜 몰랐을까(ooh~) 내 꿈엔 비가 이젠 그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