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Roda/Wel.C 作曲 : Wel.C/Os Noma 지금 내 머릿속을 가득 매꾼 맘에 드는 것들로만 골라서 뱉고 내 생각대로 그게 때때론 의도했던 바와 다른 것을 그릴 때도 반복함과 동시에 계속 더 벌어지던 시행 착오 에도 이또한 지나가면 추억을 비롯한 노력들의 산물과 선물 들이 되서 더 지독한 과정을 거치고선 온 다고 나를 토닥이듯 참은 내 믿음 지금 이 순간 비 웃음 지은 니 놈들의 꿈 과는 급이 다르다는 것 을 난 더욱 느껴 걸은 걸음 따라 생긴 거름들이 마치 역사의 한 장면 과 같아 지길 애 같이 믿지 그린 그림들을 매만진 손길 때 묻지 않길 수 많았던 밤들을 수 놓았던 만큼 난 많은 큰 꿈들을 꿨고 꾼 꿈이 개꿈 뿐 이라 말한 사람들 봐 말했듯 이 거리 위 길 가에 서있어 첫 발 더딘 곳 부터 쭉 봐왔던 환상 속의 널 내 손바닥 안에 다 담어 난가야 돼 동경했던 자들의 곁으로 한발짝 더 한 단계 씩 한계를 부시고 높은 공기를 들이 마셔
머릿속을 온통 하얗게 비워내 모두 다 하나되어 여기 나를 봐 모두가 눈을 감아서 내 리듬을 그대로 다 느껴봐 Up in the sky I will show you what you looking for Sky high Sky high 저 밑바닥 이라 해봐도 Sky high 올라 갈거야 나는 저 위로 Sky high I go we go 새 처럼 날아서 위로
약 2년전엔 딱 초짜란 타이틀을 달고 나의 뒤를 따라다닌 꼬리표 는 박고 아직도 잊지못해 밤마다 잠마다 하며 나의 안의 맘속 불씨를 타게만든 원인 고등학교 때의 원동력이 시발점이 되어 삶을 살아가는 법들에 대해 배워 좋은 기운들만 깨웠지 색깔들로 가득한 paper 나란 틀을 깨부신뒤 날아가지 Shape up 밤새 생각없는 시간들을 보내기엔 내가 뿜는 꽃의 향기가 너무 짙네 caper 빽빽 하게 쌓아 온 많은 돌 난 난쟁이의 작은 공 으로 계속 쏘아 대지 또 쏟아 내지 동굴속 어둠 끝에 비추는 빛을 바라본 나는 빛을 따라 펼쳐진 길을 따라 섬에서 부터 서울까지 멀리 달려 만 왔네 누굴 물어뜯고 무너 뜨리는 것 대신 내 한계를 무너 뜨리기에 왜 니 들은 대체 랩 대신 목에 gold chain 만 찾네 난 밑바닥 맞네 근데 그런 놈과 말 섞을 빠엔 난 혼자 길 걸어 갈게
머릿속을 온통 하얗게 비워내 모두 다 하나되어 여기 나를 봐 모두가 눈을 감아서 내 리듬을 그대로 다 느껴봐 Up in the sky I will show you what you looking for Sky high Sky high 저 밑바닥 이라 해봐도 Sky high 올라 갈거야 나는 저 위로 Sky high I go we go 새 처럼 날아서 위로
作词 : Roda/Wel.C 作曲 : Wel.C/Os Noma 지금 내 머릿속을 가득 매꾼 맘에 드는 것들로만 골라서 뱉고 내 생각대로 그게 때때론 의도했던 바와 다른 것을 그릴 때도 반복함과 동시에 계속 더 벌어지던 시행 착오 에도 이또한 지나가면 추억을 비롯한 노력들의 산물과 선물 들이 되서 더 지독한 과정을 거치고선 온 다고 나를 토닥이듯 참은 내 믿음 지금 이 순간 비 웃음 지은 니 놈들의 꿈 과는 급이 다르다는 것 을 난 더욱 느껴 걸은 걸음 따라 생긴 거름들이 마치 역사의 한 장면 과 같아 지길 애 같이 믿지 그린 그림들을 매만진 손길 때 묻지 않길 수 많았던 밤들을 수 놓았던 만큼 난 많은 큰 꿈들을 꿨고 꾼 꿈이 개꿈 뿐 이라 말한 사람들 봐 말했듯 이 거리 위 길 가에 서있어 첫 발 더딘 곳 부터 쭉 봐왔던 환상 속의 널 내 손바닥 안에 다 담어 난가야 돼 동경했던 자들의 곁으로 한발짝 더 한 단계 씩 한계를 부시고 높은 공기를 들이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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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엔 딱 초짜란 타이틀을 달고 나의 뒤를 따라다닌 꼬리표 는 박고 아직도 잊지못해 밤마다 잠마다 하며 나의 안의 맘속 불씨를 타게만든 원인 고등학교 때의 원동력이 시발점이 되어 삶을 살아가는 법들에 대해 배워 좋은 기운들만 깨웠지 색깔들로 가득한 paper 나란 틀을 깨부신뒤 날아가지 Shape up 밤새 생각없는 시간들을 보내기엔 내가 뿜는 꽃의 향기가 너무 짙네 caper 빽빽 하게 쌓아 온 많은 돌 난 난쟁이의 작은 공 으로 계속 쏘아 대지 또 쏟아 내지 동굴속 어둠 끝에 비추는 빛을 바라본 나는 빛을 따라 펼쳐진 길을 따라 섬에서 부터 서울까지 멀리 달려 만 왔네 누굴 물어뜯고 무너 뜨리는 것 대신 내 한계를 무너 뜨리기에 왜 니 들은 대체 랩 대신 목에 gold chain 만 찾네 난 밑바닥 맞네 근데 그런 놈과 말 섞을 빠엔 난 혼자 길 걸어 갈게
머릿속을 온통 하얗게 비워내 모두 다 하나되어 여기 나를 봐 모두가 눈을 감아서 내 리듬을 그대로 다 느껴봐 Up in the sky I will show you what you looking for Sky high Sky high 저 밑바닥 이라 해봐도 Sky high 올라 갈거야 나는 저 위로 Sky high I go we go 새 처럼 날아서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