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뻗으면 잡힐 듯 빛나던 그 별들을 보며 우리가 꾸었던 꿈이 넌 기억나니 너무 소중해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보듬었던 그때 그 시절의 꿈을 넌 기억하니 시간에 닳고 아픈 마음들과 현실의 무게에 눌려 짖긴 소망들 그마저 흩어져 사라져버릴까 불안해하는 너와 나에게 할 말이 있어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 손을 뻗으면 잡힐 듯 빛나던 그 별들을 보며 우리가 꾸었던 꿈이 넌 기억나니 시간에 닳고 아픈 마음들과 현실의 무게에 눌려 짖긴 소망들 그마저 흩어져 사라져버릴까 불안해하는 너와 나에게 할 말이 있어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 소중했었던 그 마음과 소망이 아무도 모르게 내 낡은 가슴속에 빛을 품고서 뿌릴 내리고 꽃을 피우고 너와 내게 말을 걸어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그리운 품속으로 감았던 눈을 뜨고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
[00:05.923] 손을 뻗으면 잡힐 듯 빛나던 그 별들을 보며 [00:18.425] 우리가 꾸었던 꿈이 넌 기억나니 [00:23.817] 너무 소중해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보듬었던 [00:35.294] 그때 그 시절의 꿈을 넌 기억하니 [00:45.450] 시간에 닳고 아픈 마음들과 [00:52.179] 현실의 무게에 눌려 짖긴 소망들 [00:57.964] 그마저 흩어져 사라져버릴까 [01:02.211] 불안해하는 너와 나에게 할 말이 있어 [01:09.147]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01:17.749]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01:26.296]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 [01:46.059] 손을 뻗으면 잡힐 듯 빛나던 그 별들을 보며 [01:58.710] 우리가 꾸었던 꿈이 넌 기억나니 [02:08.811] 시간에 닳고 아픈 마음들과 [02:15.512] 현실의 무게에 눌려 짖긴 소망들 [02:21.306] 그마저 흩어져 사라져버릴까 [02:25.624] 불안해하는 너와 나에게 할 말이 있어 [02:32.396]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02:40.971]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02:49.497]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 [02:58.459] 소중했었던 그 마음과 소망이 [03:03.557] 아무도 모르게 내 낡은 가슴속에 [03:10.160] 빛을 품고서 뿌릴 내리고 꽃을 피우고 [03:18.253] 너와 내게 말을 걸어 [03:23.821] 보석처럼 빛나는 등대처럼 우릴 비춰주는 [03:32.127] 그 꿈은 언제나 따뜻했던 그곳에 있었어 [03:40.312] 그리운 품속으로 감았던 눈을 뜨고 [03:45.927] 빛이 있는 그곳에 데려가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