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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돌다 (RNPlus Edit)

18th Story专辑

  • 作词 : 알앤피
    作曲 : 알앤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해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이렇게 쉽게 너와 시작하고
    네 감정은 무시한 채
    내 맘대로 모든 것을 정했어
    넌 쉽게 질렸고 더 이상
    난 네게 설렘이 없어졌어
    그래서 널 버렸어
    언제든 내가 생각나면
    돌아오라고 오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겠노라고
    웃기네 현실에 지쳐
    갈 곳이 없어도
    난 너한테만은
    절대로 안가지라
    생각했던 내 맘은
    시간이 지나
    다른 그 누구를 만나도
    내 마음을 채울 순 없는
    네 빈자리에 가슴이 얼어
    수백일을 독감에 걸려
    살아가는 나그네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네 주변을 맴돌아
    죄인처럼 다가서지도
    말을 걸지도 못해
    멀리서만 너를 바라봐
    나 좀 한번 바라봐
    미안함에 다가서지도
    못하는 나를 알아봐
    네 주변을 맴돌아
    죄인처럼 다가서지도
    말을 걸지도 못해
    멀리서만 너를 바라봐
    나 좀 한번 바라봐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용서를 빌고 싶어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 作词 : 알앤피
    作曲 : 알앤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해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이렇게 쉽게 너와 시작하고
    네 감정은 무시한 채
    내 맘대로 모든 것을 정했어
    넌 쉽게 질렸고 더 이상
    난 네게 설렘이 없어졌어
    그래서 널 버렸어
    언제든 내가 생각나면
    돌아오라고 오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겠노라고
    웃기네 현실에 지쳐
    갈 곳이 없어도
    난 너한테만은
    절대로 안가지라
    생각했던 내 맘은
    시간이 지나
    다른 그 누구를 만나도
    내 마음을 채울 순 없는
    네 빈자리에 가슴이 얼어
    수백일을 독감에 걸려
    살아가는 나그네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네 주변을 맴돌아
    죄인처럼 다가서지도
    말을 걸지도 못해
    멀리서만 너를 바라봐
    나 좀 한번 바라봐
    미안함에 다가서지도
    못하는 나를 알아봐
    네 주변을 맴돌아
    죄인처럼 다가서지도
    말을 걸지도 못해
    멀리서만 너를 바라봐
    나 좀 한번 바라봐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용서를 빌고 싶어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