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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별

5집 20th Story专辑

  • 作词 : RNP
    作曲 : RNP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너도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을 거야
    나도 지금 그래
    찢어질듯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 지금
    숨도 제대로 못 쉬어
    잠깐이라도 나와
    얘기를 할 순 없어
    집 앞에서 서성인지
    벌써 일주일째
    아무 말도 못한
    내 가슴이 송두리째
    갈기갈기 찢어져 깊은 숨이 막혀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이렇게 불러
    너는 지금 행복하니 그러진 마
    너는 지금 웃고 있니
    그럴 수는 없어
    전화를 좀 받아봐 잠깐이라도
    내말을 좀 들어봐 한마디라도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조차 말라
    얼마나 답답한지 심장마저 빨라
    올가미에 걸려버린
    말 못하는 짐승
    하루 종일 구속된 고통스런 기분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그냥 무슨
    사정이 있어 그랬거나
    혼자 있고 싶어
    이별을 말했거나
    그냥 기다리다 보면 돌아온다고
    그때까지 그 자리만 비워두라고
    함께해 온 추억들이 그게 얼만데
    쉽게 잊혀지냐고
    다들 말들 해 그런데
    아무 것도 안한 채 널 기다리보면
    꼭 너를 잃을 것만 같아 불안해져
    처음 너와 이별할 때 그때도 그래
    그냥 아는 동생과
    함께 영활 본건데
    아무 말도 없이
    내 전화를 받지를 않고
    일주일째 잠수를
    타서 속만 태우고
    두 번째 너와 이별할 때도 그래
    난 술이 너무 약해
    그런데도 늘 미련하게
    주는 술 다 받아먹고
    필름이 끊겼어
    아무 일도 없었는데
    넌 믿질 않았어
    제발 모든 것이
    꿈이라고 내게 말해줘
    이젠 모든 것이
    끝이라고 하진 말아줘
    안아줘 이 꿈에서
    깨어날 수 있게
    알아줘 너 없이는
    살아갈 수 없데
    세 번째 너와 이별하게 된 지금
    아직 난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하든
    모든 것이 너의
    마음에 닿지를 않아
    이번에도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나 봐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 作词 : RNP
    作曲 : RNP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너도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을 거야
    나도 지금 그래
    찢어질듯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 지금
    숨도 제대로 못 쉬어
    잠깐이라도 나와
    얘기를 할 순 없어
    집 앞에서 서성인지
    벌써 일주일째
    아무 말도 못한
    내 가슴이 송두리째
    갈기갈기 찢어져 깊은 숨이 막혀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이렇게 불러
    너는 지금 행복하니 그러진 마
    너는 지금 웃고 있니
    그럴 수는 없어
    전화를 좀 받아봐 잠깐이라도
    내말을 좀 들어봐 한마디라도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조차 말라
    얼마나 답답한지 심장마저 빨라
    올가미에 걸려버린
    말 못하는 짐승
    하루 종일 구속된 고통스런 기분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그냥 무슨
    사정이 있어 그랬거나
    혼자 있고 싶어
    이별을 말했거나
    그냥 기다리다 보면 돌아온다고
    그때까지 그 자리만 비워두라고
    함께해 온 추억들이 그게 얼만데
    쉽게 잊혀지냐고
    다들 말들 해 그런데
    아무 것도 안한 채 널 기다리보면
    꼭 너를 잃을 것만 같아 불안해져
    처음 너와 이별할 때 그때도 그래
    그냥 아는 동생과
    함께 영활 본건데
    아무 말도 없이
    내 전화를 받지를 않고
    일주일째 잠수를
    타서 속만 태우고
    두 번째 너와 이별할 때도 그래
    난 술이 너무 약해
    그런데도 늘 미련하게
    주는 술 다 받아먹고
    필름이 끊겼어
    아무 일도 없었는데
    넌 믿질 않았어
    제발 모든 것이
    꿈이라고 내게 말해줘
    이젠 모든 것이
    끝이라고 하진 말아줘
    안아줘 이 꿈에서
    깨어날 수 있게
    알아줘 너 없이는
    살아갈 수 없데
    세 번째 너와 이별하게 된 지금
    아직 난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하든
    모든 것이 너의
    마음에 닿지를 않아
    이번에도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나 봐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