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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너울

봄너울专辑

  • 作词 : 이지응/허민주
    作曲 : 이지응/허민주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아름다운 수많은 추억을 지나
    우리는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 걸
    난 기억해 우리 처음만나고
    헤어지던 그날의 아쉬운 떨림
    그날 내 마음 속으로 했던 다짐을
    오늘에서야 지킬 수 있게 됬어
    봄날에 따스한 햇살 속에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곁에 수많은 사람들
    오늘을 황홀했던 꿈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몇 번 망설이다 못한 말
    조금은 부끄러워 하지 못한 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난 난 너야
    꽃이 흩날리는 이 계절 속에 너와 나
    그리웠던 아쉬웠던 시간을 지나
    우리는 마주하고 있는 걸
    난 기억해 우리 처음 입 맞추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느끼던 떨림
    그 날 내 맘속 간직했던 그 떨림을
    오늘에서 말할 수 있게 됬어
    봄날에 따스한 햇살 속에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곁에 수많은 사람들
    오늘을 황홀했던 꿈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몇 번 망설이다 못한 말
    조금은 부끄러워 하지 못한 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난 난 너야
    지금 우리 함께 있으니
    우리 함께 할테니
    소중한 한 사람으로 곁에 남을 테니
    봄날에 따스한 햇살 속에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곁에 수많은 사람들
    오늘을 황홀했던 꿈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몇 번 망설이다 못한 말
    조금은 부끄러워 하지 못한 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난
    우리 소중했던 봄 너
    그리고 우리 우리
  • [00:00.000] 作词 : 이지응/허민주
    [00:00.502] 作曲 : 이지응/허민주
    [00:01.04]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00:10.54]아름다운 수많은 추억을 지나
    [00:15.25]우리는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 걸
    [00:20.77]난 기억해 우리 처음만나고
    [00:24.67]헤어지던 그날의 아쉬운 떨림
    [00:30.35]그날 내 마음 속으로 했던 다짐을
    [00:34.97]오늘에서야 지킬 수 있게 됬어
    [00:40.61]봄날에 따스한 햇살 속에 너와 나
    [00:45.12]그리고 우리 곁에 수많은 사람들
    [00:50.61]오늘을 황홀했던 꿈에서
    [00:55.28]본 적 있는 것 같은데
    [00:59.69]몇 번 망설이다 못한 말
    [01:04.93]조금은 부끄러워 하지 못한 말
    [01:10.27]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01:15.33]난 난 너야
    [01:25.19]꽃이 흩날리는 이 계절 속에 너와 나
    [01:34.77]그리웠던 아쉬웠던 시간을 지나
    [01:40.19]우리는 마주하고 있는 걸
    [01:44.74]난 기억해 우리 처음 입 맞추고
    [01:48.84]서로를 바라보면서 느끼던 떨림
    [01:54.31]그 날 내 맘속 간직했던 그 떨림을
    [01:59.15]오늘에서 말할 수 있게 됬어
    [02:04.70]봄날에 따스한 햇살 속에 너와 나
    [02:09.39]그리고 우리 곁에 수많은 사람들
    [02:15.32]오늘을 황홀했던 꿈에서
    [02:19.29]본 적 있는 것 같은데
    [02:24.69]몇 번 망설이다 못한 말
    [02:29.23]조금은 부끄러워 하지 못한 말
    [02:34.22]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02:39.40]난 난 너야
    [02:46.52]지금 우리 함께 있으니
    [02:51.63]우리 함께 할테니
    [02:54.18]소중한 한 사람으로 곁에 남을 테니
    [03:04.39]봄날에 따스한 햇살 속에 너와 나
    [03:08.75]그리고 우리 곁에 수많은 사람들
    [03:13.99]오늘을 황홀했던 꿈에서
    [03:18.73]본 적 있는 것 같은데
    [03:23.93]몇 번 망설이다 못한 말
    [03:28.46]조금은 부끄러워 하지 못한 말
    [03:33.63]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03:38.78]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데도 난
    [03:49.25]우리 소중했던 봄 너
    [03:53.29]그리고 우리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