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왜歌词

Bye专辑

  • 作词 : 任昌丁
    作曲 : 김찬진
    왜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지친 그대는
    어쩌다가 이러고 사는 거니
    그 곱던 모습이 흐트러진 시절 속에 사라져
    꺼져버린 나의 사랑아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눈물 피했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시작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그렇게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많은 고통 속에 지친 그대는
    언제부터 이렇게 사는 거니
    그 곱던 두 눈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서러워
    꺼져버린 나의 전부여
    이제 난 어찌 살라고 이런 그대라면
    나의 미래도 의미가 없는데
    그렇게 그댈 위해서 난 기도했는데
    많은 고통 속에 지친 그대는
    언제부터 이렇게 사는 거니
    그 곱던 두 눈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서러워
    꺼져버린 나의 전부여

  • 作词 : 任昌丁
    作曲 : 김찬진
    왜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지친 그대는
    어쩌다가 이러고 사는 거니
    그 곱던 모습이 흐트러진 시절 속에 사라져
    꺼져버린 나의 사랑아

    날 떠나던 날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눈물 피했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시작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그렇게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많은 고통 속에 지친 그대는
    언제부터 이렇게 사는 거니
    그 곱던 두 눈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서러워
    꺼져버린 나의 전부여
    이제 난 어찌 살라고 이런 그대라면
    나의 미래도 의미가 없는데
    그렇게 그댈 위해서 난 기도했는데
    많은 고통 속에 지친 그대는
    언제부터 이렇게 사는 거니
    그 곱던 두 눈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서러워
    꺼져버린 나의 전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