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두운 밤은 다시 찾아오고 나는 외로이 남았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그대를 부르네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밥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 들이려 애써봐도 난 가슴이 아파 지금은 볼 수 없는 그댈 느끼며 오늘밤 꿈속에서 너를 볼꺼야 시간이 가도 난 잊지 않고 그댈르 사랑해
이제 어두운 밤은 다시 찾아오고 나는 외로이 남았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그대를 부르네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밥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 들이려 애써봐도 난 가슴이 아파 지금은 볼 수 없는 그댈 느끼며 오늘밤 꿈속에서 너를 볼꺼야 시간이 가도 난 잊지 않고 그댈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