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ggen 作曲 : Kiggen/Choi Jin Kyung 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텅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온종일 흐린 건 알고 있어? 오늘도 난 너를 닮은 시를 써 우린 너무 어리기만 했어 그 달콤한 나날에 대가는 써 비석처럼 서 있어 그 겨울 햇살이 머문 내 마음 한구석에 네가 남긴 발걸음 이 기분이 참 설명이 안 돼 꼭 몇 페이지 찢어진 소설 같아 You you you you're my sun and I just can't find it 날이 흐려질수록 두 배로 선명해지는 건 my 두통 이 온도가 내려갈수록 난 점점 폐인이 돼버리는 것 같아 더는 지저귀지 않는 새처럼 주인을 잃어버린 개처럼 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텅 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내게 돌아와 Little girl 넌 예쁜 티 안내도 너무 예쁘지 또 나한테만 헤프지 넌 아이 같은 날 어른으로 만들어 So I spit like a child when it's cloudy And gonna rain and rain and rain all day 이 겨울 겨울 겨울 바닷가에 불꽃이 환하게 터지고 있어 너도 보고 있다고 난 믿어 누구라도 만나 얘기하고 싶은 밤 oh 깊은 밤 부딪힌 술잔과 수다만큼 집에 오는 길은 지독하게 길고 외로워 어느 날 언젠가 조그만 별이 돼 네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게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돌아와
[00:00.000] 作词 : Kiggen [00:01.000] 作曲 : Kiggen/Choi Jin Kyung [00:20.620]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00:24.820]텅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00:29.860]Oh baby don't leave me [00:32.510]저 달이 부르기 전에 [00:36.950]내게 돌아와 [00:40.170]온종일 흐린 건 알고 있어? [00:42.070]오늘도 난 너를 닮은 시를 써 [00:44.700]우린 너무 어리기만 했어 [00:46.550]그 달콤한 나날에 대가는 써 [00:49.460]비석처럼 서 있어 [00:50.710]그 겨울 햇살이 머문 [00:52.520]내 마음 한구석에 [00:53.740]네가 남긴 발걸음 [00:54.940]이 기분이 참 설명이 안 돼 [00:57.340]꼭 몇 페이지 찢어진 소설 같아 [00:59.810]You you you you're my sun [01:02.860]and I just can't find it [01:05.090]날이 흐려질수록 두 배로 [01:07.630]선명해지는 건 my 두통 [01:09.520]이 온도가 내려갈수록 [01:11.700]난 점점 [01:12.600]폐인이 돼버리는 것 같아 [01:14.810]더는 지저귀지 않는 새처럼 [01:17.050]주인을 잃어버린 개처럼 [01:19.420]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01:24.230]텅 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01:29.130]Oh baby don't leave me [01:31.840]저 달이 부르기 전에 [01:36.770]내게 돌아와 [01:57.170]내게 돌아와 [01:59.140]Little girl [02:00.470]넌 예쁜 티 안내도 [02:02.340]너무 예쁘지 [02:03.280]또 나한테만 헤프지 [02:04.450]넌 아이 같은 [02:05.550]날 어른으로 만들어 [02:06.820]So I spit like a child [02:08.630]when it's cloudy [02:09.510]And gonna rain and rain [02:10.860]and rain all day [02:11.880]이 겨울 겨울 겨울 바닷가에 [02:14.470]불꽃이 환하게 터지고 있어 [02:16.560]너도 보고 있다고 난 믿어 [02:19.700]누구라도 만나 [02:21.680]얘기하고 싶은 밤 [02:25.700]oh 깊은 밤 [02:29.200]부딪힌 술잔과 수다만큼 [02:33.740]집에 오는 길은 지독하게 [02:36.770]길고 외로워 [02:39.250]어느 날 언젠가 [02:40.460]조그만 별이 돼 [02:43.390]네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게 [02:48.430]Oh baby don't leave me [02:51.080]저 달이 부르기 전에 [02:56.410]내게 돌아와 [03:08.130]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