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근열 作曲 : 근열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이 내 눈에 맺힌 너의 뒷모습이 일그러지다 주르륵 흘러 내린다 너를 가린 길모퉁이를 말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 유난히도 차가운 바람에 질끈 눈을 감는다 다시 눈을 뜨면 니가 거기에 있을 거란 꿈같은 기대보단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두려움에 눈을 뜰 수가 없어 난 하루도 너 없이 살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세상보단 차라리 밤이 계속 되기를 후회로 가득 찬 기억들이 거울에 비친 외로운 내 모습이 일그러지다 주르륵 흘러 내린다 다시 눈을 뜨면 니가 거기에 있을 거란 기대보단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눈을 뜰 수가 없어 난 하루도 너 없이 살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세상보단 차라리 밤이 계속 되기를 눈을 뜰 수가 없어 난 하루도 너 없이 살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세상보단 차라리 밤이 계속 되기를
作词 : 근열 作曲 : 근열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이 내 눈에 맺힌 너의 뒷모습이 일그러지다 주르륵 흘러 내린다 너를 가린 길모퉁이를 말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 유난히도 차가운 바람에 질끈 눈을 감는다 다시 눈을 뜨면 니가 거기에 있을 거란 꿈같은 기대보단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두려움에 눈을 뜰 수가 없어 난 하루도 너 없이 살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세상보단 차라리 밤이 계속 되기를 후회로 가득 찬 기억들이 거울에 비친 외로운 내 모습이 일그러지다 주르륵 흘러 내린다 다시 눈을 뜨면 니가 거기에 있을 거란 기대보단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눈을 뜰 수가 없어 난 하루도 너 없이 살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세상보단 차라리 밤이 계속 되기를 눈을 뜰 수가 없어 난 하루도 너 없이 살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세상보단 차라리 밤이 계속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