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미끼歌词
  • 作词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作曲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살이 까맣게 타버린
    여름날이 지나고

    사람 살긴 시끄런
    동네를 지나가다가

    전봇대에 발이 묶인
    한 여자를 발견하고

    그녀의 곁으로 가

    어찌된 건지 물었네

    그냥 가던 길 가라고

    말을 했던

    너는 지금

    춤을 추고 있을까
    얼마나 기뻐하며
    날 비웃고 있을까

    가을 바람이 차네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은 뭔가 떨렸고

    당장 그녀의 발에 묶인
    자물쇠를 깨부술

    적당한 물건을 찾아
    두리번대다 내 두 눈에

    벽돌이 들어왔네
    어두운 공사장 속에

    발을 내딛는 순간

    별이 번쩍

    흩어지네

    여긴 대체 어딜까

    내가 왜 묶여있나

    시간도 알 수 없는

    차가운 침대 위에

    그 위에서 그 위에서 그 위에서

    그 위에서

  • [00:00.000] 作词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00:01.000] 作曲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00:25.510]살이 까맣게 타버린
    [00:28.640]여름날이 지나고
    [00:31.630]
    [00:38.580]사람 살긴 시끄런
    [00:41.180]동네를 지나가다가
    [00:46.170]
    [00:51.320]전봇대에 발이 묶인
    [00:54.270]한 여자를 발견하고
    [00:58.160]
    [01:04.420]그녀의 곁으로 가
    [01:07.150]
    [01:07.720]어찌된 건지 물었네
    [01:10.670]
    [01:17.560]그냥 가던 길 가라고
    [01:22.790]
    [01:25.240]말을 했던
    [01:29.600]
    [01:32.180]너는 지금
    [01:35.970]
    [01:39.210]춤을 추고 있을까
    [01:45.650]얼마나 기뻐하며
    [01:52.110]날 비웃고 있을까
    [01:57.810]
    [01:58.690]가을 바람이 차네
    [02:06.450]
    [02:35.710]그렇게 말하는
    [02:37.820]그녀의 눈은 뭔가 떨렸고
    [02:42.040]
    [02:48.850]당장 그녀의 발에 묶인
    [02:52.040]자물쇠를 깨부술
    [02:56.870]
    [03:00.930]적당한 물건을 찾아
    [03:04.520]두리번대다 내 두 눈에
    [03:08.330]
    [03:15.150]벽돌이 들어왔네
    [03:18.120]어두운 공사장 속에
    [03:22.720]
    [03:28.690]발을 내딛는 순간
    [03:33.820]
    [03:36.250]별이 번쩍
    [03:40.150]
    [03:42.740]흩어지네
    [03:46.790]
    [03:50.080]여긴 대체 어딜까
    [03:55.860]
    [03:56.400]내가 왜 묶여있나
    [04:02.210]
    [04:02.910]시간도 알 수 없는
    [04:08.440]
    [04:09.330]차가운 침대 위에
    [04:16.140]
    [04:18.870]그 위에서 그 위에서 그 위에서
    [04:35.110]
    [04:37.930]그 위에서
    [04:4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