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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오늘따라专辑

  • 作词 : 김하미
    作曲 : 김하미
    마침 일도 끝나고 집에가는 길
    아침에 혼자 걸어왔던 길과 완전히
    같은 루트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고 나오니까 어둠이 깔렸지
    요새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만 가
    그 안에서 날 찾는 건 숨바꼭질 같아
    그래 아마 이런 표현이 식상하겠지만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과 딱 맞는
    말이라서i wrote down
    더이상은 필요없어 sugar
    이건 달콤한 말이 아냐 just true life
    내 폰에 더는 없는 연락에 익숙한
    나인 걸 애써 외면했던 감정이 그 순간에
    터져 나왔지 불은 꺼줘 못 본 듯이
    이제 없어진 휴식과 달콤했던 후식
    Was it too much
    벌써 새벽 두시 애써 고민을 재워
    아무렇지 않은 듯이
    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아무렇지 않기엔 내가 많이 자랐지
    그만큼 꼬여버린 걸 그냥 눈 감았지
    다들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말했지
    이제와서 풀기엔
    너무 늦었다 생각했지 끝까지 닫힌 커튼
    그 안에 있는 날 봐주길 바라지만 버릇처럼
    혼자가 편해 괜찮다고 말하면서
    난 괜히 전화를 해 위로가 듣고싶어서
    연락이 없던 너에게 말 뿐인 위로에
    지겹지만 그게 필요해 지금 나에겐
    멀리 치워놓기만 했던 나의 진심 때문에
    습관이 되버린 후회만 가득해 내 자리에
    아무걱정 없던 게 까마득 해
    근데 시간이 없어 내 얘길 귀담아듣기엔
    계속 이대로 버티기엔 너무 차가운데
    힘들다고 하기엔 내가 많이 자란 듯 해
    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 [00:00.000] 作词 : 김하미
    [00:01.000] 作曲 : 김하미
    [00:11.50]마침 일도 끝나고 집에가는 길
    [00:13.50]아침에 혼자 걸어왔던 길과 완전히
    [00:15.50]같은 루트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00:18.50]사고 나오니까 어둠이 깔렸지
    [00:20.50]요새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만 가
    [00:23.50]그 안에서 날 찾는 건 숨바꼭질 같아
    [00:25.50]그래 아마 이런 표현이 식상하겠지만
    [00:28.50]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과 딱 맞는
    [00:30.50]말이라서i wrote down
    [00:31.50]더이상은 필요없어 sugar
    [00:33.50]이건 달콤한 말이 아냐 just true life
    [00:36.50]내 폰에 더는 없는 연락에 익숙한
    [00:38.50]나인 걸 애써 외면했던 감정이 그 순간에
    [00:41.50]터져 나왔지 불은 꺼줘 못 본 듯이
    [00:43.50]이제 없어진 휴식과 달콤했던 후식
    [00:46.50]Was it too much
    [00:47.50]벌써 새벽 두시 애써 고민을 재워
    [00:49.50]아무렇지 않은 듯이
    [00:52.50]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00:56.50]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01:01.50]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01:07.50]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01:12.50]아무렇지 않기엔 내가 많이 자랐지
    [01:14.50]그만큼 꼬여버린 걸 그냥 눈 감았지
    [01:16.50]다들 그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말했지
    [01:19.50]이제와서 풀기엔
    [01:21.50]너무 늦었다 생각했지 끝까지 닫힌 커튼
    [01:24.50]그 안에 있는 날 봐주길 바라지만 버릇처럼
    [01:28.50]혼자가 편해 괜찮다고 말하면서
    [01:29.50]난 괜히 전화를 해 위로가 듣고싶어서
    [01:31.50]연락이 없던 너에게 말 뿐인 위로에
    [01:35.50]지겹지만 그게 필요해 지금 나에겐
    [01:36.50]멀리 치워놓기만 했던 나의 진심 때문에
    [01:39.50]습관이 되버린 후회만 가득해 내 자리에
    [01:42.50]아무걱정 없던 게 까마득 해
    [01:44.50]근데 시간이 없어 내 얘길 귀담아듣기엔
    [01:47.50]계속 이대로 버티기엔 너무 차가운데
    [01:49.50]힘들다고 하기엔 내가 많이 자란 듯 해
    [01:53.50]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01:58.50]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02:04.50]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02:08.50]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02:14.50]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02:19.50]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02:24.50]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02:29.50]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02:34.50]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02:39.50]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02:45.50]난 정말로 괜찮았는데 절대 빗말이 아닌데
    [02:50.50]괜찮다 생각했는데 오늘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