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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沈圭善
    作曲 : 沈圭善
    한 조각 햇빛도 들지 않는
    그런 캄캄한 궁지에
    바람을 타고서 날아왔나
    작고 외로운 꽃씨
    어둡고 후미진 골목에서
    넌 뿌리를 내렸지
    눈길조차도 머물지 않는 그런
    꼭 버려진 아이 같이
    구둣발에 채이고
    머리 위 태양은 타는 듯 뜨겁네
    아침이 더디 오길 긴 밤 지새우며
    달빛에 위로해
    여린 줄기 사이로 잎맥을 따라서
    밀어 올리는 건
    외로움도 아니요 원망도 아니요
    살아 있다는 증거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매일 아프고 두려운 일들에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멍든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지듯
    병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로
    너의 몸짓으로 디디고 일어나
    피어나
    메마른 바람이 허공 위로
    자장가를 부르면
    의미조차도 알지 못해도 슬퍼
    꼭 엄마의 노래 같이
    헛된 꿈은 쌓이고 거리 위
    세상은 차갑게 식었네
    안개비라도 오길 긴 밤 지새우며
    별빛에 기도해
    어린 가지 사이로 잎새 끝끝마다
    뻗어 올리는 건
    그리움도 아니요 핑계도 아니요
    살아 있단 증거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매일 아프고 두려운 일들에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멍든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지듯
    병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로 너의 몸짓으로
    디디고 일어나
    사람들은 그 꽃의 이름을 몰라
    영원히 그럴지 몰라
    누가 봐주지 않아도
    너의 꽃 피워올려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어떤 불행에 가난에
    아무리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너의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트려
    멍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가 멀리 퍼지도록
    고개를 들어
    자 피어나
  • [00:00.000] 作词 : 沈圭善
    [00:01.000] 作曲 : 沈圭善
    [00:02.270]한 조각 햇빛도 들지 않는
    [00:06.000]그런 캄캄한 궁지에
    [00:11.410]바람을 타고서 날아왔나
    [00:15.600]작고 외로운 꽃씨
    [00:20.810]어둡고 후미진 골목에서
    [00:25.100]넌 뿌리를 내렸지
    [00:28.930]눈길조차도 머물지 않는 그런
    [00:34.580]꼭 버려진 아이 같이
    [00:38.680]구둣발에 채이고
    [00:41.790]머리 위 태양은 타는 듯 뜨겁네
    [00:47.990]아침이 더디 오길 긴 밤 지새우며
    [00:53.610]달빛에 위로해
    [00:57.340]여린 줄기 사이로 잎맥을 따라서
    [01:02.860]밀어 올리는 건
    [01:06.760]외로움도 아니요 원망도 아니요
    [01:12.180]살아 있다는 증거
    [01:16.460]이 세상이 더 이상
    [01:19.330]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01:25.720]매일 아프고 두려운 일들에
    [01:29.730]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01:34.750]멍든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지듯
    [01:40.330]병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로
    [01:46.540]너의 몸짓으로 디디고 일어나
    [01:53.420]피어나
    [02:12.930]메마른 바람이 허공 위로
    [02:16.700]자장가를 부르면
    [02:21.090]의미조차도 알지 못해도 슬퍼
    [02:26.640]꼭 엄마의 노래 같이
    [02:30.640]헛된 꿈은 쌓이고 거리 위
    [02:35.250]세상은 차갑게 식었네
    [02:40.190]안개비라도 오길 긴 밤 지새우며
    [02:45.750]별빛에 기도해
    [02:49.560]어린 가지 사이로 잎새 끝끝마다
    [02:55.140]뻗어 올리는 건
    [02:58.850]그리움도 아니요 핑계도 아니요
    [03:04.160]살아 있단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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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640]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03:17.730]매일 아프고 두려운 일들에
    [03:21.960]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03:26.920]멍든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지듯
    [03:32.480]병든 이 세상에
    [03:36.290]너의 향기로 너의 몸짓으로
    [03:41.680]디디고 일어나
    [03:45.420]사람들은 그 꽃의 이름을 몰라
    [03:52.340]영원히 그럴지 몰라
    [03:57.190]누가 봐주지 않아도
    [04:00.560]너의 꽃 피워올려
    [04:07.450]이 세상이 더 이상
    [04:09.920]낙원이 아니라도
    [04:16.460]이 세상이 더 이상
    [04:19.230]낙원이 아니라도
    [04:22.670]꽃은 피어나
    [04:25.460]어떤 불행에 가난에
    [04:28.530]아무리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04:34.700]너의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트려
    [04:39.970]멍든 이 세상에
    [04:44.090]너의 향기가 멀리 퍼지도록
    [04:49.640]고개를 들어
    [04:51.990]자 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