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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느 날专辑

  • 作词 : 동규
    作曲 : 동규
    그댄 자꾸 떠올라
    어디를 가던
    또 무얼 하던지
    괜히 걱정도 했다가
    막 이런 날 그리는
    그댈 또 생각해
    어렸던 그때 우리 안녕
    함께한 시간 모두 안녕
    머물던 시간보다
    그댄 쉴틈도 없이
    내 맘 아프게했죠
    그렇게 우린
    멀어지고 멀어져
    자꾸
    우릴 되돌려도 뻔해
    손 닿을듯한 거리에서
    마주쳐봐도
    이젠 그댈 돌릴 순 없죠
    그댄 봄 처럼 따듯해
    언 손 녹이듯
    그렇게 나를 안아줬죠
    머무를 곳 하나 없었던 내 맘
    잠시 쉴 곳도 모자라
    밀어내기만 해
    떨리던 모든 순간 안녕
    좋았던 봄날 모두 안녕
    지나간 계절처럼 그댄
    어김도 없이
    매번 나를 찾아와
    그렇게 우린
    멀어지고 멀어져
    자꾸 우릴 되돌려도 뻔해
    손 닿을듯한 거리에서
    마주쳐봐도
    이젠 그댈 돌릴 순 없죠
    온통 그대 생각만
    하루 시작과 끝엔
    매일 꼭 계절처럼
    반복되던 지난 그 시간
    그댈 돌릴 순 없죠
    봄햇살처럼 날 감싸주기만
    늘 그리워져 막
    되돌려봐도
    계속 같은 자릴 맴돌겠죠
    그렇게 우린 멀어지고 멀어져
    자꾸 우릴 되돌려도 뻔해
    손 닿을듯한 거리에서
    마주쳐봐도
    이젠 그댈 돌릴 순 없죠
  • 作词 : 동규
    作曲 : 동규
    그댄 자꾸 떠올라
    어디를 가던
    또 무얼 하던지
    괜히 걱정도 했다가
    막 이런 날 그리는
    그댈 또 생각해
    어렸던 그때 우리 안녕
    함께한 시간 모두 안녕
    머물던 시간보다
    그댄 쉴틈도 없이
    내 맘 아프게했죠
    그렇게 우린
    멀어지고 멀어져
    자꾸
    우릴 되돌려도 뻔해
    손 닿을듯한 거리에서
    마주쳐봐도
    이젠 그댈 돌릴 순 없죠
    그댄 봄 처럼 따듯해
    언 손 녹이듯
    그렇게 나를 안아줬죠
    머무를 곳 하나 없었던 내 맘
    잠시 쉴 곳도 모자라
    밀어내기만 해
    떨리던 모든 순간 안녕
    좋았던 봄날 모두 안녕
    지나간 계절처럼 그댄
    어김도 없이
    매번 나를 찾아와
    그렇게 우린
    멀어지고 멀어져
    자꾸 우릴 되돌려도 뻔해
    손 닿을듯한 거리에서
    마주쳐봐도
    이젠 그댈 돌릴 순 없죠
    온통 그대 생각만
    하루 시작과 끝엔
    매일 꼭 계절처럼
    반복되던 지난 그 시간
    그댈 돌릴 순 없죠
    봄햇살처럼 날 감싸주기만
    늘 그리워져 막
    되돌려봐도
    계속 같은 자릴 맴돌겠죠
    그렇게 우린 멀어지고 멀어져
    자꾸 우릴 되돌려도 뻔해
    손 닿을듯한 거리에서
    마주쳐봐도
    이젠 그댈 돌릴 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