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编曲 : 李笛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내 인생을 도둑 맞았어 누군가 내게 와서 내 손에 든 걸 모두 내 놓랬어 나만의 꿈을 갖는 것은 더 이상 이젠 내겐 모두 죄일 뿐이라 말했어 너의 꿈을 다 내놔 그대신 찬밥을 줄게 평생 그걸 핥아 먹으면서 행복에 겨운 모습으로 네죄를 사해달라 하늘에다 빌어 난 그 콧대를 눌러버리고 싶었어 내 손으로 꺾어버리고 싶었어 하지만 바보같이 끄덕이며 깊이깊이깊이 내 몸이 가라앉는 걸 느끼는 수밖에 나는 없어 아무것도 없어 언제든 죽을 날이 멀게만 느껴져 내게 왜 이런 내게 왜 이런 내게내게내게 이런 내게 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네가 내 머릿 속에 들어온걸 알아 조그만 애였을 때부터 하던 말씀 내가 뭐 하나라고 해보려고 하면 너는 이렇게 말했었지 그게 뭐야 그건 네게 어울리지 않아 그게 뭐야 도대체 너는 이거밖에 안돼 그게 뭐야 너같은 애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리미리부터 정해져 있어 난 그 콧대를 눌러 버리고 싶었지만 내 손으로 꺾어버리고 싶었지만 여전히 바보같이 끄덕이며 깊이깊이깊이 내 몸이 가라앉는 걸 느끼는 수 밖에 나는 없어 아무것도 없어 언제든 죽을 날이 멀게만 느껴져 내게 왜 이런 내게 왜 이런 내게 내게 내게 이런 내게 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똑같은 되풀이라는 똑같은 너의 말을 다같은 길을 간다는 애같은 눈속임을 잠자리처럼 믿었어 내자리 잃어버렸어 차라리 다시 첨부터 모조리 끝내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 주던 말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이젠 아무도 믿지 않겠어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도대체 어디서 부터가 처음이야 이젠 정말 끝
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编曲 : 李笛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내 인생을 도둑 맞았어 누군가 내게 와서 내 손에 든 걸 모두 내 놓랬어 나만의 꿈을 갖는 것은 더 이상 이젠 내겐 모두 죄일 뿐이라 말했어 너의 꿈을 다 내놔 그대신 찬밥을 줄게 평생 그걸 핥아 먹으면서 행복에 겨운 모습으로 네죄를 사해달라 하늘에다 빌어 난 그 콧대를 눌러버리고 싶었어 내 손으로 꺾어버리고 싶었어 하지만 바보같이 끄덕이며 깊이깊이깊이 내 몸이 가라앉는 걸 느끼는 수밖에 나는 없어 아무것도 없어 언제든 죽을 날이 멀게만 느껴져 내게 왜 이런 내게 왜 이런 내게내게내게 이런 내게 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네가 내 머릿 속에 들어온걸 알아 조그만 애였을 때부터 하던 말씀 내가 뭐 하나라고 해보려고 하면 너는 이렇게 말했었지 그게 뭐야 그건 네게 어울리지 않아 그게 뭐야 도대체 너는 이거밖에 안돼 그게 뭐야 너같은 애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리미리부터 정해져 있어 난 그 콧대를 눌러 버리고 싶었지만 내 손으로 꺾어버리고 싶었지만 여전히 바보같이 끄덕이며 깊이깊이깊이 내 몸이 가라앉는 걸 느끼는 수 밖에 나는 없어 아무것도 없어 언제든 죽을 날이 멀게만 느껴져 내게 왜 이런 내게 왜 이런 내게 내게 내게 이런 내게 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줘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똑같은 되풀이라는 똑같은 너의 말을 다같은 길을 간다는 애같은 눈속임을 잠자리처럼 믿었어 내자리 잃어버렸어 차라리 다시 첨부터 모조리 끝내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내 인생을 내게 돌려 주던 말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이젠 아무도 믿지 않겠어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도대체 어디서 부터가 처음이야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