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가시길歌词

가시길

도착专辑

  • 作词 : JJK/Paloalto/Nusoul
    주님 주님이
    말씀하시길
    용서하라 하셨지만
    가시 길
    앞에 선 듯 선뜻
    나아가지지
    않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안식일을
    맞이해도 나의 불은
    쉬지 않고 태우고
    더 나아가 욕망이
    날 채우고
    벌하는건 저의
    역할이 아님을
    알아도 날 내세우고
    인간들이 악한건지
    아니면 내가 꽉 찬건지
    끝내 울고 마는
    아이 처럼
    억울함이 가득해요
    잠 재우고픈
    내 안의 화
    내 안의 화가
    내 아내와 나의
    앞 날을 향하는 활이
    되어 망가뜨릴까봐
    당연한듯 받아들일까봐
    내 안에 있는
    것들로 날 채울 때
    늘 욕심 뿐인 마음만
    공허하네
    주님 주님이 말씀하시길
    화해 하라 하셨지만
    가시길
    앞에 선듯 선뜻
    나아가지지
    않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내 자신이
    꽉 차 있음을 느껴요
    제발
    또 다시 화로 인해
    거역 할 내 마음의
    자만이 날 덮치지 않기를
    부디 먼저 숙일 수
    있는 앞 길을
    가장 높은 이 앞에서
    높이는 의미가
    없음을 난 잘 알고
    있음에도 왜
    분노 뿐인지 아니면
    외로움 뿐인지
    헛된 감정을 높일까
    말씀 대로 했으면
    될 일을 어리석은
    자였구나 난
    여전히 먼저 손
    건네는 꿈을 꾼다만
    쥔 것이 너무나 많아서
    여전히 내 안엔
    내가 남아서
    내 안에 있는
    것들로 날 채울 때
    늘 욕심 뿐인 마음만
    공허하네
    난 빗속을 걸어
    지금도 변함없지
    난 빗속을 걸어
    몰아치는 빗속을
    이 빗속은 가시길
    빗물에 섞인 피
    대체 마음속
    천국은 어딘지
    순간의 실수가
    아닌 매순간 실수해
    죄인을 불렀지만
    난 아직 죄인
    하지만 두렵지않아
    더 나아질테니
    내 속에 내가 사라질때
    비로소 나일테니
    늘 동행하시는 주
    나를 잘 아시는 주
    나의 모자란 부분까지
    사랑하시는 분
    내 랩이 누군가를
    죽이거나 살려
    주께서 주신 재능으로
    때론 이를 갈며
    교활해지지
    포악해지지
    부디 불의 앞에서
    더욱 용감해지길
    여태 그럴싸한
    말로 포장했으니
    더 나은 내일로
    기도만이 내 힘
    내 안에 있는 것들로
    날 채울 때
    늘 욕심 뿐인 마음만
    공허하네
  • 作词 : JJK/Paloalto/Nusoul
    주님 주님이
    말씀하시길
    용서하라 하셨지만
    가시 길
    앞에 선 듯 선뜻
    나아가지지
    않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안식일을
    맞이해도 나의 불은
    쉬지 않고 태우고
    더 나아가 욕망이
    날 채우고
    벌하는건 저의
    역할이 아님을
    알아도 날 내세우고
    인간들이 악한건지
    아니면 내가 꽉 찬건지
    끝내 울고 마는
    아이 처럼
    억울함이 가득해요
    잠 재우고픈
    내 안의 화
    내 안의 화가
    내 아내와 나의
    앞 날을 향하는 활이
    되어 망가뜨릴까봐
    당연한듯 받아들일까봐
    내 안에 있는
    것들로 날 채울 때
    늘 욕심 뿐인 마음만
    공허하네
    주님 주님이 말씀하시길
    화해 하라 하셨지만
    가시길
    앞에 선듯 선뜻
    나아가지지
    않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내 자신이
    꽉 차 있음을 느껴요
    제발
    또 다시 화로 인해
    거역 할 내 마음의
    자만이 날 덮치지 않기를
    부디 먼저 숙일 수
    있는 앞 길을
    가장 높은 이 앞에서
    높이는 의미가
    없음을 난 잘 알고
    있음에도 왜
    분노 뿐인지 아니면
    외로움 뿐인지
    헛된 감정을 높일까
    말씀 대로 했으면
    될 일을 어리석은
    자였구나 난
    여전히 먼저 손
    건네는 꿈을 꾼다만
    쥔 것이 너무나 많아서
    여전히 내 안엔
    내가 남아서
    내 안에 있는
    것들로 날 채울 때
    늘 욕심 뿐인 마음만
    공허하네
    난 빗속을 걸어
    지금도 변함없지
    난 빗속을 걸어
    몰아치는 빗속을
    이 빗속은 가시길
    빗물에 섞인 피
    대체 마음속
    천국은 어딘지
    순간의 실수가
    아닌 매순간 실수해
    죄인을 불렀지만
    난 아직 죄인
    하지만 두렵지않아
    더 나아질테니
    내 속에 내가 사라질때
    비로소 나일테니
    늘 동행하시는 주
    나를 잘 아시는 주
    나의 모자란 부분까지
    사랑하시는 분
    내 랩이 누군가를
    죽이거나 살려
    주께서 주신 재능으로
    때론 이를 갈며
    교활해지지
    포악해지지
    부디 불의 앞에서
    더욱 용감해지길
    여태 그럴싸한
    말로 포장했으니
    더 나은 내일로
    기도만이 내 힘
    내 안에 있는 것들로
    날 채울 때
    늘 욕심 뿐인 마음만
    공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