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means you don't need a recharger U know what I'm saying?
진짜를 찾는다면 you can come to Mi Casa 네 랩은 흥분이 안 돼 난 하나도 안 서
내가 가진 건 오직 불같은 똘기 고집 오로지 속이 텅 빈 꼰대들만 날 떠보지 그걸론 안 돼 웃기지마 또 음원 사재기 행복하냐? 연예인 만든다며 그 아이 몸을 만져 걔 엄마는 울고 있어 알고 있냐? 아닌 건 안 해 oh 단지 음악에 oh 미쳤던 세 명 나 한해 키겐형 선릉역 커피숍 우리의 첫 만남
아메리카노 두 잔 더 살돈이 없던 키겐형은 커피 대신 두 명의 마음을 샀어 우리는 계산기 대신 믿음의 문을 두드렸어 움직, 움직임이 조금 달랐지 그래 소신있게 가 둘보다 나은 셋 끝까지 팬텀이니까
Up, never down (never down) We turn up, turn up, never down down Up, never down (never down) We turn up, turn up, never down down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나와 내 메인요리 내 박자를 잘 음미하기나 해
옆에서 거들어 닥치고 날 받치기나 해
Please get out of my way 아니면 be my garnish
어차피 다음 내 솔로앨범으로 내 가치 다시 깨닫게 되는 건 당연하거니와 발매 직후의 칭찬세례들이 눈에 벌써 보여 이미 달콤하네 입방정 미리 떨어둘만해 두 번의 방송 여러 번의 싱글 때마다 수치화된 주변에서 심판했지 성공의 잣대 그 무의미한 것들이 정답이었고 누군가에겐 실패라 단정지어버렸어 **** go to hell man 미안해 나는 가진 것의 반의 반도 못 보여줬어 아니 안보여준 상태 반짝이고 말진 않아 평생을 함께 해나갈게
믿어줘야 해
Skit
Seoul City Seoul City에서는 눈을 뜨고 꿈을 꿔 내 코는 베어가기에는 좀 예쁘니까 고삐리 때 눈치깠지 솔직히 세상이 뭐 마냥 아름답진 않더라구 "넌 꿈이 뭐니?"라고 어른들이 물어보기도 전에 정했어 내 꿈은 딱 하나뿐 Stay Tuned 반쯤 미친 소리꾼 순위를 매기려하면 볼거야 내 뒤끝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은 몇 배씩 더 변해도 이 마음속에 촛불 끄지 않았기에 똑같은 밝기로 빛나고 있는 형제들을 만났어 We go by the name of PHANTOM Kazoえられないぐらいのプレッシャ? This is anthem 우린 어울리는 불협화음 한해 산체스 키겐 homerunのハジマリ 수많은 이들이 날 요리해보려고 찍어보고 간보고 뒤흔들고 갔지만 여전히 피가 뚝뚝 흐르는 생고기 소금 필요없어 간 다돼있어 95도 나를 먹어
애들 장난감 같은 목걸이에 시계에 리스차 자랑 그런데서 멋은 1초도 느껴본 적 없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브랜드의 노예들아 신상사야지
사는 순간 반값이하 꼭 니 앨범같아 나는 모르겠어 진짜 니 대가리에 뭐가 들어서 그걸 hiphop이라 하는지..
[00:01.72]Phantom Power [00:02.25] [00:04.36]Turn the **** up man [00:05.72] [00:08.49]Yea, Sancheezy [00:10.11] [00:13.80]Phantom's in the house [00:14.56]Ladies and Gentlemen [00:15.24] [00:15.95]I repeat [00:17.15]Phantom's in the house [00:17.87] [00:19.65]You've been to Phantom City [00:21.51] [00:22.75]You've been educated by Phantom Theory [00:24.48] [00:25.62]And now you have Phantom Power [00:26.83] [00:27.79]Which means you don't need a recharger [00:29.12]U know what I'm saying? [00:30.01] [00:30.98]진짜를 찾는다면 you can come to Mi Casa [00:33.29]네 랩은 흥분이 안 돼 난 하나도 안 서 [00:36.10] [00:36.69]내가 가진 건 오직 불같은 똘기 고집 [00:39.46]오로지 속이 텅 빈 꼰대들만 날 떠보지 [00:42.48]그걸론 안 돼 웃기지마 [00:45.36]또 음원 사재기 행복하냐? [00:48.25]연예인 만든다며 그 아이 몸을 만져 [00:51.36]걔 엄마는 울고 있어 알고 있냐? [00:54.24]아닌 건 안 해 oh 단지 음악에 oh [00:57.08]미쳤던 세 명 나 한해 키겐형 [00:59.88]선릉역 커피숍 우리의 첫 만남 [01:02.44] [01:03.00]아메리카노 두 잔 더 살돈이 없던 [01:06.05]키겐형은 커피 [01:07.49]대신 두 명의 마음을 샀어 [01:08.77]우리는 계산기 [01:09.63]대신 믿음의 문을 두드렸어 [01:11.44]움직, 움직임이 [01:12.52]조금 달랐지 그래 소신있게 가 [01:14.38]둘보다 나은 셋 끝까지 팬텀이니까 [01:17.16] [01:18.00]Up, never down (never down) [01:20.05]We turn up, turn up, never down down [01:23.66]Up, never down (never down) [01:25.94]We turn up, turn up, never down down [01:28.84] [01:29.51]Everything you are my [01:32.48]Everything you are my [01:35.15]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01:41.49] [01:51.31]나와 내 메인요리 [01:52.36]내 박자를 잘 음미하기나 해 [01:54.28] [01:54.84]옆에서 거들어 닥치고 날 받치기나 해 [01:57.40] [01:57.97]Please get out of my way [01:58.97]아니면 be my garnish [02:00.15] [02:00.70]어차피 다음 내 솔로앨범으로 [02:02.93]내 가치 다시 깨닫게 되는 건 [02:04.75]당연하거니와 [02:05.84]발매 직후의 칭찬세례들이 [02:08.05]눈에 벌써 보여 이미 달콤하네 [02:10.45]입방정 미리 떨어둘만해 [02:13.01]두 번의 방송 여러 번의 싱글 때마다 [02:15.74]수치화된 주변에서 심판했지 [02:18.40]성공의 잣대 그 무의미한 것들이 [02:20.55]정답이었고 [02:21.41]누군가에겐 실패라 단정지어버렸어 [02:24.09]**** go to hell man [02:25.61]미안해 나는 가진 것의 반의 반도 [02:28.60]못 보여줬어 아니 안보여준 상태 [02:31.20]반짝이고 말진 않아 [02:32.83]평생을 함께 해나갈게 [02:35.30] [02:36.00]믿어줘야 해 [02:36.79] [02:37.30]Skit [02:37.88] [03:09.41]Seoul City [03:11.83]Seoul City에서는 눈을 뜨고 꿈을 꿔 [03:14.67]내 코는 베어가기에는 좀 예쁘니까 [03:17.35]고삐리 때 눈치깠지 솔직히 [03:20.33]세상이 뭐 마냥 아름답진 않더라구 [03:23.20]"넌 꿈이 뭐니?"라고 어른들이 [03:25.43]물어보기도 전에 정했어 [03:27.32]내 꿈은 딱 하나뿐 [03:28.94]Stay Tuned 반쯤 미친 소리꾼 [03:32.12]순위를 매기려하면 볼거야 내 뒤끝 [03:35.15] [03:35.88]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은 [03:38.91]몇 배씩 더 변해도 [03:40.58]이 마음속에 촛불 끄지 않았기에 [03:43.20]똑같은 밝기로 빛나고 [03:44.63]있는 형제들을 만났어 [03:46.70]We go by the name of PHANTOM [03:48.43]Kazoえられないぐらいのプレッシャ? [03:51.92]This is anthem 우린 어울리는 불협화음 [03:55.35]한해 산체스 키겐 homerunのハジマリ [03:58.69]수많은 이들이 날 요리해보려고 [04:01.06]찍어보고 간보고 뒤흔들고 갔지만 [04:04.02]여전히 피가 뚝뚝 흐르는 생고기 [04:06.97]소금 필요없어 [04:08.13]간 다돼있어 95도 나를 먹어 [04:10.43] [04:11.26]애들 장난감 같은 목걸이에 [04:13.95]시계에 리스차 자랑 [04:15.82]그런데서 멋은 1초도 느껴본 [04:18.14]적 없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04:21.26]브랜드의 노예들아 신상사야지 [04:23.70] [04:24.22]사는 순간 반값이하 꼭 니 앨범같아 [04:27.32]나는 모르겠어 [04:28.59]진짜 니 대가리에 뭐가 들어서 [04:31.30]그걸 hiphop이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