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지미선 作曲 : 1601 불타는 운명처럼 애타는 눈물처럼 자 그래 이제부터 타 올라 볼까 시퍼런 칼날같이 흩어진 꿈결같이 시작해 지금부터 적진을 향해 구차한 변명 따위 더 뻔한 눈물 따위 집어쳐 너를 위한 동정은 없어 판치고 노는 세상 미쳐서 뛰는 세상 두고봐 지금부터 기회는 없어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칼 끝이 너를 향하게 타오르는 투지 난 다시 달려 파란 속에 멈춘 너를 찾는다 너의 흔적 포기없는 삶의 끝을 네게 보일테니 나의 눈빛이 널 숨막히게 하네 oh 어서 도망쳐봐 놓치지 않을테니 짖궂은 운명이라 억울한 인생이라 집어쳐 너를 위한 용서는 없어 멋대로 놀던 날들 뜻대로 살던 날들 두고봐 이제부터 무대는 없어 오 그대 지쳤나봐 힘을 내봐 너 그렇게 멈춰서 멀어져 가는 내 모습에 칼 끝이 너를 향하게 타오르는 투지 난 다시 달려 파란 속에 멈춘 너를 찾는다 너의 흔적 포기없는 삶의 끝을 네게 보일테니 나의 눈빛이 널 숨막히게 하네 oh 어서 도망쳐봐 놓치지 않을테니 멀리 멀어져 가 더는 보이지 않게 칼 끝에 너를 담는다 터질듯한 기억 넌 다시 달려 용서 받지 못할 삶을 울어라 너의 눈물 다시 한번 너를 비웃으며 너를 향한 칼 끝엔 차오르는 패기 난 다시 달려 파란 속에 숨는 너를 찾는다 너의 흔적 용서 없이 너를 보내주지 않을테니 나의 눈빛이 널 숨막히게 하네 oh 어서 도망쳐봐 놓치지 않을테니
作词 : 지미선 作曲 : 1601 불타는 운명처럼 애타는 눈물처럼 자 그래 이제부터 타 올라 볼까 시퍼런 칼날같이 흩어진 꿈결같이 시작해 지금부터 적진을 향해 구차한 변명 따위 더 뻔한 눈물 따위 집어쳐 너를 위한 동정은 없어 판치고 노는 세상 미쳐서 뛰는 세상 두고봐 지금부터 기회는 없어 오 그대 두려워 마 내 눈을 봐 나 이렇게 떨리는 니 숨소리에 목소리에 칼 끝이 너를 향하게 타오르는 투지 난 다시 달려 파란 속에 멈춘 너를 찾는다 너의 흔적 포기없는 삶의 끝을 네게 보일테니 나의 눈빛이 널 숨막히게 하네 oh 어서 도망쳐봐 놓치지 않을테니 짖궂은 운명이라 억울한 인생이라 집어쳐 너를 위한 용서는 없어 멋대로 놀던 날들 뜻대로 살던 날들 두고봐 이제부터 무대는 없어 오 그대 지쳤나봐 힘을 내봐 너 그렇게 멈춰서 멀어져 가는 내 모습에 칼 끝이 너를 향하게 타오르는 투지 난 다시 달려 파란 속에 멈춘 너를 찾는다 너의 흔적 포기없는 삶의 끝을 네게 보일테니 나의 눈빛이 널 숨막히게 하네 oh 어서 도망쳐봐 놓치지 않을테니 멀리 멀어져 가 더는 보이지 않게 칼 끝에 너를 담는다 터질듯한 기억 넌 다시 달려 용서 받지 못할 삶을 울어라 너의 눈물 다시 한번 너를 비웃으며 너를 향한 칼 끝엔 차오르는 패기 난 다시 달려 파란 속에 숨는 너를 찾는다 너의 흔적 용서 없이 너를 보내주지 않을테니 나의 눈빛이 널 숨막히게 하네 oh 어서 도망쳐봐 놓치지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