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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Qwala/Frog man/Walter
    作曲 : High Flies
    아우우우우우
    OSA의 눈에 비친 달
    아우우우우우
    넘어가는 밤 붙잡고 리듬타
    아우우우우우
    핏덩이들은 good night
    아우우우우우
    enven if we die
    오늘은 놀고 먹고
    죽는거지 right

    우린 밤을 타
    driving on my night
    diving my vibe
    계속 취해 있어 난
    날 깨울 생각하지마
    개거품 물땔 지나
    이제 현실에서 날 벗겨
    내 영감은 빨라 귀가
    god so god damn hungry
    위장꼬던 삶은 OSA와
    농담 따먹으며 넘지
    넘치는 열탕에서 만찬을
    얘기하는 wolf
    밥줄은 ************’loop
    되는 인생 지겹단
    술꼴은 루돌프
    재미없는데 목매는 놈
    우리앞에 stop
    ain’t no 보통 내 털 가죽
    90년대 overfit
    overthink 포탈타고
    멋있는걸 업어오지
    야 내 머리통이 쿠르릉 진동해
    또 한건해서 돌아왔지
    새로운걸 시도해
    난 사실 해가 떠도
    애들 말리지 않아
    어차피 해지면 또 라리다

    아우우우우우
    OSA의 눈에 비친 달
    아우우우우우
    넘어가는 밤 붙잡고 리듬타
    아우우우우우
    핏덩이들은 good night
    아우우우우우
    enven if we die
    오늘은 놀고 먹고
    죽는거지 right

    곧 성공할테니깐
    롯데 1층에 갈 준비해라고
    무릎 위에 여자 친굴
    앉히고 말했어
    친구들과 한탕 할건
    사건 아닌 가족사업
    고양이로 변신할거야
    10년뒤엔 집사도
    필요하겠지 그땐
    널 본다면 너가 진짜겠지
    누군 우릴 의심하겠지만
    알사람은 알겠지
    모두 알다시피
    내 이름은 콸라고
    그 이름이 진짜배길
    대신할때까지
    내 도시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원마운트
    누가 이 도시를 대표하냐?
    묻는다면 나다
    부산에서 올라오는
    기차칸서 챔프형과
    맥도날드 씹어먹을때
    써보자했지 역사
    모두가 원하지 명예와 돈
    나도 그런데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순간이 온다면 시원하게
    그만둘거야 깨끗하게
    그래서 난 오늘밤도
    술잔을 잡네

    대구출신 서울냄새 나는 촌놈
    풀린듯 해 보여도
    꽤 순수한 내 동공
    가사들을 적고 형제들과 놀고
    끝까지 나답고
    멋있게 살자는게 모토
    몇일을 굶어도
    같이 나눠 먹으니
    후천적 습성은 늑대의 본능
    like Mowgli
    we everywhere
    울타리는 없으니
    근데 여기 대부분은
    목줄을 찾는 허스키
    오우 뿌린대로 거두면서 살았네
    돌아보니 내가 적고
    또 뱉은대로 살았기에
    여전히 타이레놀은
    나의 pain control
    내 컬러 내께 아닌것을
    매일 벗겨
    요즘은 독시를 사탕처럼 빨아
    몸은 썩어가도 우린
    더 좋아질거 같아
    언젠간 달이 걸린
    낭만적인 밤에
    턱을 높게 들고
    이 노랠 다 같이 부를래

    아우우우우우
    OSA의 눈에 비친 달
    아우우우우우
    넘어가는 밤 붙잡고 리듬타
    아우우우우우
    핏덩이들은 good night
    아우우우우우
    enven if we die
    오늘은 놀고 먹고
    죽는거지 right
  • 作词 : Qwala/Frog man/Walter
    作曲 : High Flies
    아우우우우우
    OSA의 눈에 비친 달
    아우우우우우
    넘어가는 밤 붙잡고 리듬타
    아우우우우우
    핏덩이들은 good night
    아우우우우우
    enven if we die
    오늘은 놀고 먹고
    죽는거지 right

    우린 밤을 타
    driving on my night
    diving my vibe
    계속 취해 있어 난
    날 깨울 생각하지마
    개거품 물땔 지나
    이제 현실에서 날 벗겨
    내 영감은 빨라 귀가
    god so god damn hungry
    위장꼬던 삶은 OSA와
    농담 따먹으며 넘지
    넘치는 열탕에서 만찬을
    얘기하는 wolf
    밥줄은 ************’loop
    되는 인생 지겹단
    술꼴은 루돌프
    재미없는데 목매는 놈
    우리앞에 stop
    ain’t no 보통 내 털 가죽
    90년대 overfit
    overthink 포탈타고
    멋있는걸 업어오지
    야 내 머리통이 쿠르릉 진동해
    또 한건해서 돌아왔지
    새로운걸 시도해
    난 사실 해가 떠도
    애들 말리지 않아
    어차피 해지면 또 라리다

    아우우우우우
    OSA의 눈에 비친 달
    아우우우우우
    넘어가는 밤 붙잡고 리듬타
    아우우우우우
    핏덩이들은 good night
    아우우우우우
    enven if we die
    오늘은 놀고 먹고
    죽는거지 right

    곧 성공할테니깐
    롯데 1층에 갈 준비해라고
    무릎 위에 여자 친굴
    앉히고 말했어
    친구들과 한탕 할건
    사건 아닌 가족사업
    고양이로 변신할거야
    10년뒤엔 집사도
    필요하겠지 그땐
    널 본다면 너가 진짜겠지
    누군 우릴 의심하겠지만
    알사람은 알겠지
    모두 알다시피
    내 이름은 콸라고
    그 이름이 진짜배길
    대신할때까지
    내 도시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원마운트
    누가 이 도시를 대표하냐?
    묻는다면 나다
    부산에서 올라오는
    기차칸서 챔프형과
    맥도날드 씹어먹을때
    써보자했지 역사
    모두가 원하지 명예와 돈
    나도 그런데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순간이 온다면 시원하게
    그만둘거야 깨끗하게
    그래서 난 오늘밤도
    술잔을 잡네

    대구출신 서울냄새 나는 촌놈
    풀린듯 해 보여도
    꽤 순수한 내 동공
    가사들을 적고 형제들과 놀고
    끝까지 나답고
    멋있게 살자는게 모토
    몇일을 굶어도
    같이 나눠 먹으니
    후천적 습성은 늑대의 본능
    like Mowgli
    we everywhere
    울타리는 없으니
    근데 여기 대부분은
    목줄을 찾는 허스키
    오우 뿌린대로 거두면서 살았네
    돌아보니 내가 적고
    또 뱉은대로 살았기에
    여전히 타이레놀은
    나의 pain control
    내 컬러 내께 아닌것을
    매일 벗겨
    요즘은 독시를 사탕처럼 빨아
    몸은 썩어가도 우린
    더 좋아질거 같아
    언젠간 달이 걸린
    낭만적인 밤에
    턱을 높게 들고
    이 노랠 다 같이 부를래

    아우우우우우
    OSA의 눈에 비친 달
    아우우우우우
    넘어가는 밤 붙잡고 리듬타
    아우우우우우
    핏덩이들은 good night
    아우우우우우
    enven if we die
    오늘은 놀고 먹고
    죽는거지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