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权珍雅 作曲 : 权珍雅 编曲：이종훈/이채규 오늘은 편히 잘 수 있을까 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빌어먹을 또야 또 짜증나서 불을 켜고 눈을 뜨면 넌 어느새 날 약 올리듯 숨어버리지 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오늘만은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오늘도 자긴 글렀네 아직도 계속 불안불안하지 언제 또 이 단잠을 깨울지 모르니까 큰 맘 먹고 불을 끄고 눈 감으면 넌 어느새 날 약 올리듯 uh oh 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오늘만은 네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니 맘도 나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오 넌 아무것도 모르고 맘 편히 자고 있겠지 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내게 왜 이러는데 오늘도 자긴 글렀네 편히 잘 수 있을까 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빌어먹을 또야 또 Uh oh 오늘도 자긴 글렀네 새벽 두 시 세 시 자꾸 시간은 지나가네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아 진짜 미치겠네 새벽 세 시 네 시 자꾸 시간은 흘러가네 불안 불안해 나 아 진짜 미치겠네
[00:00.000] 作词 : 权珍雅 [00:00.395] 作曲 : 权珍雅 [00:00.790]编曲：이종훈/이채규 [00:06.010]오늘은 편히 잘 수 있을까 [00:10.490]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00:16.730]빌어먹을 또야 또 [00:19.140]짜증나서 불을 켜고 [00:20.710]눈을 뜨면 넌 어느새 [00:22.380]날 약 올리듯 숨어버리지 [00:24.810]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00:30.160]오늘만은 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00:34.500]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00:37.490]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00:40.050]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00:42.490]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00:45.140]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00:47.980]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00:50.230]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00:54.190]오늘도 자긴 글렀네 [00:56.520]아직도 계속 불안불안하지 [01:01.460]언제 또 이 단잠을 깨울지 모르니까 [01:09.790]큰 맘 먹고 불을 끄고 [01:11.500]눈 감으면 넌 어느새 [01:12.910]날 약 올리듯 uh oh [01:15.340]이건 분명해 날 놀리려는 게 [01:20.600]오늘만은 네 생각하고 싶지 않아 [01:24.850]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01:28.080]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01:30.640]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01:32.990]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01:35.780]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01:38.380]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01:40.940]대체 내게 왜 이러는데 [01:47.240]니 맘도 나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01:58.100]오 넌 아무것도 모르고 [02:01.230]맘 편히 자고 있겠지 [02:05.160]아주 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02:08.430]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02:11.140]나를 쪽쪽 빨아 드세요 [02:13.450]아주 나를 말려 죽이세요 [02:16.140]어떻게 매일매일 한숨도 못 자게 해 [02:18.980]뱅뱅 귓가에 아른거리게 [02:22.450]내게 왜 이러는데 [02:25.150]오늘도 자긴 글렀네 [02:28.130]편히 잘 수 있을까 [02:33.320]오늘도 날 괴롭히려나 [02:38.110]빌어먹을 또야 또 [02:40.810]Uh oh 오늘도 자긴 글렀네 [02:46.700]새벽 두 시 세 시 자꾸 시간은 지나가네 [02:50.930]니 생각하고 싶지 않아 [02:55.410]아 진짜 미치겠네 [02:57.100]새벽 세 시 네 시 자꾸 시간은 흘러가네 [03:00.570]불안 불안해 나 [03:05.550]아 진짜 미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