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사랑비극 Part.2歌词
  • 늦은 새벽 가로등은
    이 몸처럼 깨 있어 잠들 수가 없어
    나는 심장이 다 깨져서
    너에게 손 베여서
    사랑에 맘 데여서
    참고 사는 법부터 배워서
    슬픔이 몸에 배 있어
    우리 이제 헤어져
    넌 말했지 울면서
    미안해서 떠나겠다는
    그 흔한 핑계를 대면서
    날 안개 속에 가뒀어
    사랑은 다 거짓말
    날 위한다는 변명은 마라
    경멸하니까 그런 말
    근데 숨 못 쉬겠어
    내가 무슨 죄 졌어
    불어나는 상처를
    더는 돌볼 여력이 없어
    이별은 마치 벌레들처럼
    온몸에 들러붙어서
    살을 물고는 알을 낳아
    이것들 좀 떼어 줘
    사랑은 비극이라
    돌아섬은 애달파
    술에 취한 맹세는 늘
    술이 깨면 다 잊혀지듯
    사랑은 비극이라
    모든 것이 메말라
    물 위에 쓴 글자처럼
    흐려지고 지워지듯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
    다시 돌아올 거라 했잖아
    더 많이 사랑하면 더 할수록
    널 많이 맘 아프게만 했어
    미안해 하얀 널 두고
    Back to Black
    내 가슴 속의 멍에가
    씻기지 않아 병인가
    난 자다가 일어나
    또 네가 없는지 둘러 봐
    그래 넌 네 갈 길을 가
    난 어두운 지옥에 남을 테니까
    걱정 마 이쯤 되면
    다 애가 되니까
    누가 사랑이 아름답대
    할수록 더 아프던데
    때가 되면 아무는데
    왜 자꾸만 덧나는데
    피할 수가 없어 받아들였어
    난 사랑밖에 안 했어
    해선 안될 사랑이란 게
    이 세상에 어딨어
    죽을 만큼 아파
    밤새 울다 눈을 감아
    난 잠을 자도 편치 않아
    먹어도 난 달지 않아
    앓고 앓아 병든 맘
    다 신이 꺾어 버린 사랑
    사랑은 비극이라
    돌아섬은 애달파
    술에 취한 맹세는 늘
    술이 깨면 다 잊혀지듯
    사랑은 비극이라
    모든 것이 메말라
    물 위에 쓴 글자처럼
    흐려지고 지워지듯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
    다시 돌아올 거라 했잖아
    더 많이 사랑하면 더 할수록
    널 많이 맘 아프게만 했어
    미안해 하얀 널 두고
    Back to Black
    한없이 무너지는 난 나를 추스려
    몸 구부려 빌고 있어
    난 네 맘 돌리려
    성대가 끊어질 듯
    네 이름을 부르면
    돌아올까 웃으며
    이 모든 게 곪아터지면
    가라 가라 어서 가
    해야 해야 넘어가
    얄궂은 세월아
    이 고통 멈춰 세워 봐
    살을 파먹듯 아픈
    이별 속에 갇혀 우는 나
    내겐 너무 가혹한
    무례한 사랑이어라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
    다시 돌아올 거라 했잖아
    더 많이 사랑하면 더 할수록
    널 많이 맘 아프게만 했어
    미안해 하얀 널 두고
    Back to Black
  • 늦은 새벽 가로등은
    이 몸처럼 깨 있어 잠들 수가 없어
    나는 심장이 다 깨져서
    너에게 손 베여서
    사랑에 맘 데여서
    참고 사는 법부터 배워서
    슬픔이 몸에 배 있어
    우리 이제 헤어져
    넌 말했지 울면서
    미안해서 떠나겠다는
    그 흔한 핑계를 대면서
    날 안개 속에 가뒀어
    사랑은 다 거짓말
    날 위한다는 변명은 마라
    경멸하니까 그런 말
    근데 숨 못 쉬겠어
    내가 무슨 죄 졌어
    불어나는 상처를
    더는 돌볼 여력이 없어
    이별은 마치 벌레들처럼
    온몸에 들러붙어서
    살을 물고는 알을 낳아
    이것들 좀 떼어 줘
    사랑은 비극이라
    돌아섬은 애달파
    술에 취한 맹세는 늘
    술이 깨면 다 잊혀지듯
    사랑은 비극이라
    모든 것이 메말라
    물 위에 쓴 글자처럼
    흐려지고 지워지듯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
    다시 돌아올 거라 했잖아
    더 많이 사랑하면 더 할수록
    널 많이 맘 아프게만 했어
    미안해 하얀 널 두고
    Back to Black
    내 가슴 속의 멍에가
    씻기지 않아 병인가
    난 자다가 일어나
    또 네가 없는지 둘러 봐
    그래 넌 네 갈 길을 가
    난 어두운 지옥에 남을 테니까
    걱정 마 이쯤 되면
    다 애가 되니까
    누가 사랑이 아름답대
    할수록 더 아프던데
    때가 되면 아무는데
    왜 자꾸만 덧나는데
    피할 수가 없어 받아들였어
    난 사랑밖에 안 했어
    해선 안될 사랑이란 게
    이 세상에 어딨어
    죽을 만큼 아파
    밤새 울다 눈을 감아
    난 잠을 자도 편치 않아
    먹어도 난 달지 않아
    앓고 앓아 병든 맘
    다 신이 꺾어 버린 사랑
    사랑은 비극이라
    돌아섬은 애달파
    술에 취한 맹세는 늘
    술이 깨면 다 잊혀지듯
    사랑은 비극이라
    모든 것이 메말라
    물 위에 쓴 글자처럼
    흐려지고 지워지듯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
    다시 돌아올 거라 했잖아
    더 많이 사랑하면 더 할수록
    널 많이 맘 아프게만 했어
    미안해 하얀 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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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없이 무너지는 난 나를 추스려
    몸 구부려 빌고 있어
    난 네 맘 돌리려
    성대가 끊어질 듯
    네 이름을 부르면
    돌아올까 웃으며
    이 모든 게 곪아터지면
    가라 가라 어서 가
    해야 해야 넘어가
    얄궂은 세월아
    이 고통 멈춰 세워 봐
    살을 파먹듯 아픈
    이별 속에 갇혀 우는 나
    내겐 너무 가혹한
    무례한 사랑이어라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
    다시 돌아올 거라 했잖아
    더 많이 사랑하면 더 할수록
    널 많이 맘 아프게만 했어
    미안해 하얀 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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