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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李笛/金振彪
    作曲 : 李笛
    매일같이 언제나 당신
    사진에 입맞춤하며
    깨어나 욕조물 위에 비춘것은
    우리 추억의 책이지
    당신이 남긴 메시지 그게
    시작 페이지
    너무도 수줍어 하며 나의
    농담 한마디에
    넌 얼굴 빨개 알게모르게
    사랑은 그렇게 슬쩍
    다가와 우리의 날개 끝없이
    펼쳐 사랑을 설계
    너무도 멀게만 있던 사랑이
    내게 huh
    모두들 옹기 종기 맑은 공기
    당신께 kiss 하기위해 침을
    삼킨 용기
    당신의 입술의 온기 나와
    통한 짜릿한 전기
    당신이 내게 들어온뒤
    잔뜩 쌓여있는 할일 들
    속에서 이미 미리
    우리 사랑 예측했지 우리
    둘만 끼리끼리
    함께할 때면 또 그렇게나
    넘 행복했지
    어떻게 시간 흘러가는 지도
    몰랐지
    내게 네게 무슨 흔적 될 수
    있을지
    이제는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마치
    되감기는 테이프처럼 우리
    처음과똑같이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사랑의 앙금
    이제는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상처만
    알면서 뻔히 모든것들
    멋대로맘대로 망쳐놔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지금도 여전히 당신
    사진에 입맞춤 하며
    깨어나 거울속 내눈에
    비춘것은
    우리 추억의 책이지
    내가 남긴 메시지 그게
    마지막 페이지
    언제 부턴가 틀어져 버려
    실증 혹 짜증
    내가찾은 사랑은 날아가버려
    갖은 노력을 한들
    이젠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점점 늘어만가는
    넘어지는 술잔들
    내게 네게 무슨 흔적 될 수
    있을지
    이제는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마치
    되감기는 테이프처럼 우리
    처음과똑같이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사랑의 앙금
    이제는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상처만
    알면서 뻔히 모든것들
    멋대로맘대로 망쳐놔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고
    몇번째의 계절쯤에 나는 다시
    또다른 누구에게 상처를 남길지
    그런 나를 볼 자신이 없어
    그런날이 오지않게 할 자신도 없어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 作词 : 李笛/金振彪
    作曲 : 李笛
    매일같이 언제나 당신
    사진에 입맞춤하며
    깨어나 욕조물 위에 비춘것은
    우리 추억의 책이지
    당신이 남긴 메시지 그게
    시작 페이지
    너무도 수줍어 하며 나의
    농담 한마디에
    넌 얼굴 빨개 알게모르게
    사랑은 그렇게 슬쩍
    다가와 우리의 날개 끝없이
    펼쳐 사랑을 설계
    너무도 멀게만 있던 사랑이
    내게 huh
    모두들 옹기 종기 맑은 공기
    당신께 kiss 하기위해 침을
    삼킨 용기
    당신의 입술의 온기 나와
    통한 짜릿한 전기
    당신이 내게 들어온뒤
    잔뜩 쌓여있는 할일 들
    속에서 이미 미리
    우리 사랑 예측했지 우리
    둘만 끼리끼리
    함께할 때면 또 그렇게나
    넘 행복했지
    어떻게 시간 흘러가는 지도
    몰랐지
    내게 네게 무슨 흔적 될 수
    있을지
    이제는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마치
    되감기는 테이프처럼 우리
    처음과똑같이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사랑의 앙금
    이제는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상처만
    알면서 뻔히 모든것들
    멋대로맘대로 망쳐놔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지금도 여전히 당신
    사진에 입맞춤 하며
    깨어나 거울속 내눈에
    비춘것은
    우리 추억의 책이지
    내가 남긴 메시지 그게
    마지막 페이지
    언제 부턴가 틀어져 버려
    실증 혹 짜증
    내가찾은 사랑은 날아가버려
    갖은 노력을 한들
    이젠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점점 늘어만가는
    넘어지는 술잔들
    내게 네게 무슨 흔적 될 수
    있을지
    이제는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마치
    되감기는 테이프처럼 우리
    처음과똑같이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사랑의 앙금
    이제는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상처만
    알면서 뻔히 모든것들
    멋대로맘대로 망쳐놔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고
    몇번째의 계절쯤에 나는 다시
    또다른 누구에게 상처를 남길지
    그런 나를 볼 자신이 없어
    그런날이 오지않게 할 자신도 없어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