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황현성 作曲 : 황현성 홀로 오른 춘천 길 더운 오후 향기 노을 빛 머금은 터널이 날 반기네 흩어졌던 친구들 만날 생각에 설레오지만 왠지 자신이 없네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몇 일전에 만났던 웃는 얼굴 그녀 몰라 왠지 몰라 그냥 보고 싶네 그 애가 보고 싶어 그 애가 보고 싶어 그 애가 보고 싶어 그 애가 보고 싶어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반복되는 불빛들과 굉음에 넋을 놓아 어디로 향하는지 잠시 잊었네 원하는 건 많은데 간절한 게 없네 간절한 건 많은데 가능한 게 없네 가능한 건 많은데 하고 싶은 게 없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나이만 먹어가네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作词 : 황현성 作曲 : 황현성 홀로 오른 춘천 길 더운 오후 향기 노을 빛 머금은 터널이 날 반기네 흩어졌던 친구들 만날 생각에 설레오지만 왠지 자신이 없네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몇 일전에 만났던 웃는 얼굴 그녀 몰라 왠지 몰라 그냥 보고 싶네 그 애가 보고 싶어 그 애가 보고 싶어 그 애가 보고 싶어 그 애가 보고 싶어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반복되는 불빛들과 굉음에 넋을 놓아 어디로 향하는지 잠시 잊었네 원하는 건 많은데 간절한 게 없네 간절한 건 많은데 가능한 게 없네 가능한 건 많은데 하고 싶은 게 없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나이만 먹어가네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 아직도 긴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