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며칠째 멍하니 바라본 하늘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그대도 나와 같을까 괜한 생각에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네가 생각나는 그런 날 내일이 오면 다시 또 네 생각이 나 함께했던 술 한 잔은 달았는데 지금은 홀로 남겨진 채 그대를 그리워해 또, 또 너를 그려본다 잊어야 덜 힘들 텐데 자꾸 네 생각에 힘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혼자 있고 싶은 날 오늘이 지나 다시 네가 돌아올까 우린 정말 많이 닮았었는데 지금은 둘이 아니지만 그대를 기다리며 뚝, 뚝 눈물을 tok tok 참아본다 보내본다 이제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대가 불어오는 날도 혼자 있는 이 밤도 툭 툭 너를 지워본다 tok tok 잊어본다
[00:00.000] 作词 : 挪威森林/쿤요(Kun-yo) [00:01.000] 作曲 : 挪威森林 [00:06.290] [00:10.140]헤어진 지 며칠째 [00:13.620]멍하니 바라본 하늘은 [00:17.420]이런 내 맘을 아는지 [00:20.870]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00:24.730]그대도 나와 같을까 [00:28.050]괜한 생각에 오늘은 [00:31.950]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00:35.500]네가 생각나는 그런 날 [00:37.890]내일이 오면 [00:41.480]다시 또 네 생각이 나 [00:45.580]함께했던 술 한 잔은 달았는데 [00:52.450]지금은 홀로 남겨진 채 [00:56.520]그대를 그리워해 [01:00.630]또, 또 너를 [01:08.790]그려본다 [01:39.530]잊어야 덜 힘들 텐데 [01:42.850]자꾸 네 생각에 힘들어 [01:46.500]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01:50.140]혼자 있고 싶은 날 [01:52.520]오늘이 지나 [01:56.270]다시 네가 돌아올까 [02:00.310]우린 정말 많이 닮았었는데 [02:06.970]지금은 둘이 아니지만 [02:11.080]그대를 기다리며 [02:14.960]뚝, 뚝 눈물을 tok tok [02:24.700]참아본다 보내본다 [02:32.440]이제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02:39.690]그대가 불어오는 날도 [02:43.750]혼자 있는 이 밤도 [02:48.010]툭 툭 너를 지워본다 tok tok [03:09.060]잊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