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钟万 作曲 : 金钟万 고통의 눈물은 흐르질 못하고 애원의 말들은 입가를 맴돌고 구원의 손길은 자취를 감추고 갈기갈기 찢긴 상처의 흔적만 마지막 그 조차 무의미한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소외의 칼날에 두 다릴 잘린 채 일어설 수 없는 나는 앉은뱅이 자살과 자유는 고작 한 글자 차이 사라져 버린 데도 이상할 게 없어 마지막 그 조차 무의미한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희미했던 의지조차 더는 내 것일 수 없고 함께했던 미련조차 이젠 나를 떠나가고 하찮을 수밖에 없는 이곳의 의미를 버리고 이젠 저 곳 하늘 위로 날아가야 할 시간 이젠 나도 조금은 더 편해져야 할 시간
[00:00.000] 作词 : 金钟万 [00:01.000] 作曲 : 金钟万 [00:12.930]고통의 눈물은 흐르질 못하고 [00:18.500]애원의 말들은 입가를 맴돌고 [00:24.370]구원의 손길은 자취를 감추고 [00:30.190]갈기갈기 찢긴 상처의 흔적만 [00:36.310]마지막 그 조차 무의미한 [00:46.830]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00:52.350]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00:58.240]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01:04.300]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01:09.980]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01:15.690]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01:21.330]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01:27.420]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01:33.920]소외의 칼날에 두 다릴 잘린 채 [01:39.680]일어설 수 없는 나는 앉은뱅이 [01:45.580]자살과 자유는 고작 한 글자 차이 [01:51.380]사라져 버린 데도 이상할 게 없어 [01:57.230]마지막 그 조차 무의미한 [02:07.770]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02:13.390]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02:19.340]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02:25.430]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02:30.890]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02:36.530]이젠 떠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02:42.320]너무 오랫동안 나 기다려온 것 같아 [02:48.420]난 이제 여길 떠나 저 곳 하늘 위로 [02:55.400]희미했던 의지조차 [02:59.710]더는 내 것일 수 없고 [03:04.040]함께했던 미련조차 [03:08.330]이젠 나를 떠나가고 [03:12.730]하찮을 수밖에 없는 [03:16.980]이곳의 의미를 버리고 [03:21.570]이젠 저 곳 하늘 위로 [03:26.130]날아가야 할 시간 [03:30.110]이젠 나도 조금은 [03:34.540]더 편해져야 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