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못 作曲 : 못 난 온종일 구름을 만들고 조금씩 하늘이 흐려지는 것을 봤어 난 온종일 잠속을 헤엄쳐 다니며 흩어진 꿈들을 모으네 오 창 밖의 세상은 따분한 티비처럼 흘러가고 난 맘대로 지어낸 엉터리 노래를 불러보네 내 품으로 파고든 조그만 강아지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오 문 밖의 세상엔 복잡하고 중요한 일들뿐 난 하찮은 말들로 하찮은 낙서를 적어보네
[00:00.000] 作词 : 못 [00:01.000] 作曲 : 못 [00:09.17]난 온종일 구름을 [00:14.68]만들고 조금씩 [00:19.26]하늘이 흐려지는 것을 봤어 [00:37.07]난 온종일 잠속을 [00:42.04]헤엄쳐 다니며 [00:47.28]흩어진 꿈들을 모으네 [01:04.06]오 창 밖의 세상은 [01:11.39]따분한 티비처럼 흘러가고 [01:21.97]난 맘대로 지어낸 [01:29.66]엉터리 노래를 불러보네 [01:41.41]내 품으로 파고든 조그만 강아지 [01:51.57]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01:57.96]따뜻해 따뜻해 따뜻해 [02:05.16]따뜻해 [02:26.00]오 문 밖의 세상엔 [02:34.24]복잡하고 중요한 일들뿐 [02:45.33]난 하찮은 말들로 [02:52.76]하찮은 낙서를 적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