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같은 시간 다른 우리歌词
  • 우리 처음 눈이 마주쳤을때
    나는 운명이란 말을 믿게되었고
    네가 내손을 잡아줄때
    나는 설레임에 잠을 잘 수 없었고
    내게 사랑한다 말할 때
    나는 너무 행복해서 눈물 흘렸고
    처음 함께 밤을 지샐때
    나는 느꼈어 네가 내 사람이란걸

    우리 처음 눈이 마주쳤을때
    나는 너에게서 예전 그녈 보았고
    내가 니손을 잡았을때
    나는 외로움에 너무 지쳐있었고
    내가 사랑한다 했을 때
    예전그녀에서 남자얘길 들었고
    처음 함께 밤을 지샐때
    나는 느꼈어 이게 마지막이란 걸

    난 난 괜찮아 널 떠나가 내 걱정은 하지 말고가
    다 괜찮아 날 떠나가 내 걱정은 제발 하지마
    날 떠나가는 사람아 이룰수 없는 사랑아
    날 떠나가는 사람아 너무나 다른 너와나

    우리가 만난지 일년 쯤
    난 너라는 확신을 가졌고
    이런 확신이 생길쯤
    나는 너와의 미래를 그렸고
    자꾸 줄어드는 전화쯤
    바쁜 너를 이해하며 그냥 넘겼고
    네가 가끔씩 해주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풀렸어

    우리가 만난지 일년 쯤
    나는 내 삶에 확신을 가졌고
    이런 확신이 생길쯤
    네가 좋은 신부감이 됐었고
    자꾸 줄어드는 전화쯤
    솔직히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었고
    그래 내가 가끔씩 해주던
    미안하단 말 (이젠 미안하기도 지겨워)

    난 난 괜찮아 너 떠나가 내 걱정은 하지 말고가
    다 괜찮아 날 떠나가 내 걱정은 제발 하지마
    날 떠나가는 사람아 이룰수 없는 사랑아
    날 떠나가는 사람아 너무나 다른 너와나

    아직도 네 맘도 모르고
    (이렇게 겪어도 네마음을 모르고 난 아직 너를 기다려)

    왜 난 아직도
    (바보처럼 아직 네 마음을 몰라)
    왜 넌 아직도
    (왜 아직까지 내 마음을 몰라)
    우린 아직도
    (우린 아직도 서로를 몰라)
    끝까지 서로를 몰라

    날 떠나가는 사람아(떠나가는 무심한 사람아)
    이룰수 없는 사랑아(이루기엔 너무 늦은 사랑아)
    날 떠나가는 사람아(떠나가는 무심한 사람아)
    너무나 다른 너와나

    아직도 네 맘도 모르고
  • [00:33.900]우리 처음 눈이 마주쳤을때
    [00:35.450]나는 운명이란 말을 믿게되었고
    [00:37.490]네가 내손을 잡아줄때
    [00:39.130]나는 설레임에 잠을 잘 수 없었고
    [00:41.360]내게 사랑한다 말할 때
    [00:42.810]나는 너무 행복해서 눈물 흘렸고
    [00:45.100]처음 함께 밤을 지샐때
    [00:46.500]나는 느꼈어 네가 내 사람이란걸
    [00:48.440]
    [00:48.780]우리 처음 눈이 마주쳤을때
    [00:50.180]나는 너에게서 예전 그녈 보았고
    [00:52.550]내가 니손을 잡았을때
    [00:53.890]나는 외로움에 너무 지쳐있었고
    [00:56.120]내가 사랑한다 했을 때
    [00:57.480]예전그녀에서 남자얘길 들었고
    [00:59.860]처음 함께 밤을 지샐때
    [01:01.220]나는 느꼈어 이게 마지막이란 걸
    [01:03.260]
    [01:03.550]난 난 괜찮아 널 떠나가 내 걱정은 하지 말고가
    [01:11.310]다 괜찮아 날 떠나가 내 걱정은 제발 하지마
    [01:19.000]날 떠나가는 사람아 이룰수 없는 사랑아
    [01:26.080]날 떠나가는 사람아 너무나 다른 너와나
    [01:32.920]
    [01:34.760]우리가 만난지 일년 쯤
    [01:36.340]난 너라는 확신을 가졌고
    [01:38.420]이런 확신이 생길쯤
    [01:40.070]나는 너와의 미래를 그렸고
    [01:42.250]자꾸 줄어드는 전화쯤
    [01:43.710]바쁜 너를 이해하며 그냥 넘겼고
    [01:45.990]네가 가끔씩 해주는
    [01:47.350]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풀렸어
    [01:49.240]
    [01:49.530]우리가 만난지 일년 쯤
    [01:51.040]나는 내 삶에 확신을 가졌고
    [01:53.320]이런 확신이 생길쯤
    [01:54.720]네가 좋은 신부감이 됐었고
    [01:57.050]자꾸 줄어드는 전화쯤
    [01:58.460]솔직히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었고
    [02:00.690]그래 내가 가끔씩 해주던
    [02:02.150]미안하단 말 (이젠 미안하기도 지겨워)
    [02:04.230]
    [02:04.430]난 난 괜찮아 너 떠나가 내 걱정은 하지 말고가
    [02:12.230]다 괜찮아 날 떠나가 내 걱정은 제발 하지마
    [02:19.700]날 떠나가는 사람아 이룰수 없는 사랑아
    [02:27.070]날 떠나가는 사람아 너무나 다른 너와나
    [02:33.760]
    [02:35.670]아직도 네 맘도 모르고
    [02:44.900](이렇게 겪어도 네마음을 모르고 난 아직 너를 기다려)
    [02:48.450]
    [02:49.290]왜 난 아직도
    [02:50.750](바보처럼 아직 네 마음을 몰라)
    [02:52.930]왜 넌 아직도
    [02:54.320](왜 아직까지 내 마음을 몰라)
    [02:56.600]우린 아직도
    [02:58.010](우린 아직도 서로를 몰라)
    [03:00.290]끝까지 서로를 몰라
    [03:03.280]
    [03:03.990]날 떠나가는 사람아(떠나가는 무심한 사람아)
    [03:07.600]이룰수 없는 사랑아(이루기엔 너무 늦은 사랑아)
    [03:11.340]날 떠나가는 사람아(떠나가는 무심한 사람아)
    [03:15.000]너무나 다른 너와나
    [03:18.640]
    [03:20.120]아직도 네 맘도 모르고